- 1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인원제한 없는 ‘비공개테스트(CBT)’ 실시
- ‘게임매니아’ ‘네이버 게임’ ‘다음 게임’ 동시 CBT 실시
- ‘대륙의 디아블로’로 불리며 ‘핵앤슬래시’ 전투가 특징인 3D 웹 MORPG
온라인포털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9일 자사의 게임포털 ‘게임매니아’를 통해 서비스 예정인 무한파괴 MORPG ‘파괴자:던전의 폭군(이하 파괴자)’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인원제한 없는 오픈형으로 진행되며 18시부터 22시까지 게임매니아는 물론 네이버게임, 다음게임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파괴자’는 서양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1대 다수의 핵앤슬래시(Hack and Slash) 및 소규모 파티플레이에 최적화된 전투가 특징인 3D 웹 MORPG로 지난 8월 중국에서 정식서비스 이후 ‘대륙의 디아블로’ 등으로 불리며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다.
아이엠아이는 이번 테스트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참여자 전원에게 테스트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한 20,000캐시를 지급하며 테스트 기간 중 매일 접속한 유저에게는 공개서비스 시 사용할 수 있는 ‘퍼스트 어벤저’ 칭호와 황금장비 조각(30개)을 제공한다.
한편 파괴자 온라인의 게임소식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destroy.gamemani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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