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즐버블’ 6스테이지만 클리어 해도 캐쉬 지급
- 대중성 높은 게임간의 크로스프로모션으로 긍정적인 효과 기대
gumi Korea(대표 구자선)는 타이토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퍼즐버블 for Kakao’(이하 ‘퍼즐버블’)가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에서 서비스 중인 ‘쿠키런 문질문질 for Kakao’(이하, ‘쿠키런 문질문질’), ‘피쉬프렌즈 for Kakao’(이하, ‘피쉬프렌즈)와 크로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일부터 2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크로스 프로모션은 ‘쿠키런 문질문질’과 ‘피쉬프렌즈’의 이벤트배너를 통해 ‘퍼즐버블’을 설치하고 ‘퍼즐버블’의 6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경우 ‘쿠키런 문질문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쉬 5천원과 ‘피쉬프렌즈’ 캐쉬 3천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퍼즐버블’은 국민 오락실 게임의 모바일화로 출시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각 마켓 1위는 물론, 누적 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국민 게임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쿠키런 문질문질’은 유저 자유도를 높이고 귀여운 쿠키를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피쉬프렌즈’는 기존 낚시 게임에서 탈피,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리듬앤터치 방식을 도입하여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gumi Korea 구자선 대표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양사 게임들이 이번 크로스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많은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들과의 크로스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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