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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신(新)풍운, 정식 서비스 1시간 여 만에 서버 증설 결정

- <신(新)풍운>, 서버폭주로 정식 서비스 1시간여 만에 긴급 서버 오픈
- 정식 서비스 1일만에 2만 명 이상 몰리며 대세 게임으로 부상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지난 24일(목)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논스톤 무협 RPG’ <신(新)풍운>이 2번째 서버 오픈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新)풍운>은 정식 서비스 후 5분 만에 비공개 베타 테스트(이하 CBT)에서 기록했던 동시접속자 수 보다 2배 이상 많은 이용자들이 몰려 초반 사냥터 채널을 최대 15개까지 추가했지만, 불편을 호소하는 이용자들이 많아, 긴급하게 정식 서비스 1시간 30분 만에 서버를 증설했다. 

㈜이엔피게임즈 김미연 PM은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예상보다 빨리 2번째 서버 ‘초초’를 오픈하게 되었다.”라며, “보내주신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 콘텐츠 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新)풍운> 홈페이지에서는 무림 절대 고수를 가리는 서버 오픈 랭킹 이벤트를 개최하고 4명의 고수에게 영화 ‘풍운’에 등장하는 전설의 보검인 ‘절세호검’를 금속재질의 미니어처로 제작하여 증정한다. 

<신(新)풍운>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각종 이벤트는 신(新)풍운 공식 홈페이지(http://fy.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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