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타격감을 강조한 액션 RPG 웹게임 <무장쟁패>, 8월 29일(목)부터 정식 서비스
- 베일에 감추어진 대규모 전장 콘텐츠 및 다양한 편의 시스템 등 정식 서비스 기간에 오픈
-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접속 보상 이벤트를 포함한 다채롭고 이색적인 12종 이벤트 선보여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 할 예정인 ‘국내 최초 리얼한 타격감과 액션성’을 내세운 신작 웹 액션 RPG <무장쟁패>의 정식 서비스를 금일(29일) 오후 5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장쟁패>는 ㈜이엔피게임즈에서 5번째로 새롭게 선보이는 액션 RPG 장르의 웹게임으로 마치 콘솔 게임을 즐기는 듯한 액션성과 타격감은 물론 누구나 쉽게 강타, 연타, 난타를 구사하여 ‘때리는 손맛’이 살아있는 신작 게임이다.
또한,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게임 내 접속만 해도 원보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받는 ‘접속만 해도 다양한 아이템이 공짜!’ 이벤트를 시작으로,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쌓아가는 콤보를 등록하면 전원에게 부활석 아이템을 제공하는 ‘액션 게임은 콤보다!’ 이벤트를 포함한 다채롭고 이색적인 12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엔피게임즈 김용석 실장은 “<무장쟁패>는 국내 최초로 타격감과 액션, 그리고 때리는 손맛이 살아있는 액션 RPG 게임이다.”라며 “정식 서비스 기간에는 그간 보여드리지 못한 전장 콘텐츠는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니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무장쟁패>는 지난 8월 21일부터 3일간 진행된 CBT에서 70% 이상의 꾸준한 접속 상승률을 기록하고, 이용자들로부터 ‘CBT에서 웹게임의 액션을 새롭게 경험하게 되어 기대 이상으로 재미 있었다.’’라는 의견과 ‘GM들이 CBT 첫날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매 시간마다 이벤트를 열어주는 등 소통하는 운영이 최고였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CBT를 종료 했다.
<무장쟁패> 정식 서비스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j.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작 웹 액션게임 '무장쟁패'의 정식 서비스가 29일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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