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팍스(대표 신성철)은 신작 ‘루나레이드’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 됐다고 밝혔다.
‘루나레이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출시 이후 새로운 방식의 모바일 RPG로 화제를 모았으며, 그 기세를 이어 애플 유저에게도 정식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루나레이드’는 정통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RPG게임으로, 실시간 채팅, 마을을 제공하여 모바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정통 RPG의 느낌을 물씬 나게 하고, 직업에 따른 공격 패턴과 스킬이 분화 되어있으며, 각 직업별로 따로 특성을 제공하여, 같은 직업의 캐릭터라도 다른 공격방식을 사용하는 등의 자유도가 높다. 또한 스스로 컨트롤하는 재미와 용병 합성 및 진화가 게임의 재미를 더하여 유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루나레이드’는 유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매일 게임 순위를 갱신하고 있으며, 앱스토어 출시 기념으로 매일 ‘영혼석(게임내 화폐)’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루나레이드 관계자는 “많은 관심을 보여준 유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와 같은 마음을 담아 다양한 게임 컨텐츠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앱스토어(https://itunes.apple.com/kr/app/lunaleideu/id657683157?mt=8) 또는 구글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ocinante.LunaRaid)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루나레이드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됐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