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타격감을 강조한 액션 RPG 웹게임 <무장쟁패>, 8월 29일(목)부터 정식 서비스
- CBT 기간 중 지속적으로 70% 이상 꾸준한 접속 상승률을 보이며 뜨거운 인기 실감
- 미공개 된 대규모 전장 콘텐츠 및 다양한 편의 시스템을 정식 서비스 기간에 선보일 예정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 할 예정인 ‘국내 최초 리얼한 타격감과 액션성’을 내세운 신작 웹 액션 RPG <무장쟁패>의 정식 서비스를 8월 29일(목)부터 실시한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무장쟁패>는 지난 8월 21일부터 3일간 진행된 CBT에서 70% 이상의 꾸준한 접속 상승률을 기록하고, 성공적으로 금일(23일) CBT를 종료한다.
특히 이번 CBT를 참여한 이용자들로부터 ‘큰 기대를 안하고 참여한 이번 CBT에서 웹게임의 액션을 새롭게 경험하게 되어 기대 이상으로 재미 있었다.’’라는 의견과 ‘GM들이 CBT 첫날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매 시간마다 이벤트를 열어주는 등 소통하는 운영이 최고였다.’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보냈다.
㈜이엔피게임즈 김용석 실장은 “정식 서비스 기간에는 CBT 기간에 보여드리지 못한 다채로운 전장 콘텐츠와 이벤트, 그리고 최고의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무장쟁패>는 기존 국내 게임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대협전>, <진미인>, <몽환지성>, <용투>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실시간 액션 RPG 장르의 웹게임으로, 마치 콘솔 게임을 즐기는 듯한 액션성과 타격감은 물론 누구나 쉽게 강타, 연타, 난타를 구사하여 ‘때리는 손맛’이 백미로 뽑힌다.
<무장쟁패> 정식 서비스 소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j.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작 웹RPG '무장쟁패'가 3일간의 CB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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