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신작 FPS게임 <컴뱃암즈(Combat Arms)>에 실제 총기 사운드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컴뱃암즈 유저들에게 보다 리얼한 현장감과 강한 타격감을 선사하고자 시도된 부분으로, 오는 21일부터 진행될 컴뱃암즈의 2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넥슨은 지난 해 12월, 헐리우드 사운드 전문가들과 함께 미국 베이커스필드(Bakersfield)를 방문하여 게임에 등장하는 무기와 유사한 실제 총기들의 사운드를 녹음했으며, 이후 사운드 디렉터 및 개발팀의 후 작업을 통해 생생한 사운드를 살려냈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진행된 총기 사운드 녹음 현장에는 '미션임파서블', '블랙호크다운' 등 유명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총기 사운드 스텝으로 활동했던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 컴뱃암즈를 위한 최상의 사운드 소스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관해 컴뱃암즈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임준혁 개발실장은 "1인칭 슈팅 게임에서 총기 사운드는 게임의 현장감을 살리는 중요한 요소다. 컴뱃암즈 유저들에게 리얼한 전투의 느낌과 짜릿한 게임의 재미를 선사하고자 실제 총기 사운드를 녹음, 반영하게 되었다"며 "녹음 후에도 게임에 적용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 만큼 2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생생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넥슨은 컴뱃암즈의 두 번째 비공개 테스트 진행을 위해 3,000명의 테스터를 모집 중이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컴뱃암즈의 두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컴뱃암즈>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이는 컴뱃암즈 유저들에게 보다 리얼한 현장감과 강한 타격감을 선사하고자 시도된 부분으로, 오는 21일부터 진행될 컴뱃암즈의 2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넥슨은 지난 해 12월, 헐리우드 사운드 전문가들과 함께 미국 베이커스필드(Bakersfield)를 방문하여 게임에 등장하는 무기와 유사한 실제 총기들의 사운드를 녹음했으며, 이후 사운드 디렉터 및 개발팀의 후 작업을 통해 생생한 사운드를 살려냈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진행된 총기 사운드 녹음 현장에는 '미션임파서블', '블랙호크다운' 등 유명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총기 사운드 스텝으로 활동했던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 컴뱃암즈를 위한 최상의 사운드 소스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관해 컴뱃암즈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임준혁 개발실장은 "1인칭 슈팅 게임에서 총기 사운드는 게임의 현장감을 살리는 중요한 요소다. 컴뱃암즈 유저들에게 리얼한 전투의 느낌과 짜릿한 게임의 재미를 선사하고자 실제 총기 사운드를 녹음, 반영하게 되었다"며 "녹음 후에도 게임에 적용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 만큼 2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생생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넥슨은 컴뱃암즈의 두 번째 비공개 테스트 진행을 위해 3,000명의 테스터를 모집 중이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컴뱃암즈의 두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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