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팍스(대표 신성철)의 신작 정통 모바일 RPG ‘루나레이드’가 12일 구글플레이에 정식 출시된다.
7월 14일에 CBT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는 ‘루나레이드’는 RPG에 TCG 요소를 결합하여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게임으로, 궁수, 마법사, 전사, 힐러 등 RPG에서 제공하는 기본 4가지 캐릭터의 직업과 150여종의 카드 용병을 통해 진정한 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CBT 당시 유저들은 ‘기다리던 바로 그게임’, ‘퍼즐 같은 단순한 게임이 아닌 진짜 RPG가 나타났다’ 며, 루나레이드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이처럼 ‘루나레이드’는 직업에 따른 공격 패턴과 스킬이 분화 되어있으며, 각 직업별로 따로 특성을 제공하여, 같은 직업의 캐릭터라도 다른 공격방식을 사용하는 등의 자유도를 제공하며, 자동전투와 함께 스스로 컨트롤 하는 컨트롤의 재미까지 제공하는 정통 RPG 이다.
또한 실시간 채팅 시스템과 친구카드 빌리기, 친구포인트로 게임 내 커뮤니티를 강화 하였으며, TCG 요소로 용병을 수집하여, 합성을 통해 레벨 업하고, 진화와 업그레이드를 제공하여, 카드를 모으고 성장 시켜 나가는 TCG의 재미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요일 별로 다르게 오픈 되는 요일 던전, 카드합성의 재료가 되는 돼지 던전 등이 수시로 오픈 되며, 접속일 수에 따라 게임 내 화폐인 ‘영혼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팍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던전과 컨텐츠 추가로 정통 모바일 RPG의 결정체를 보여 드리겠다”는 포부를 다졌으며, ‘정통 모바일 RPG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글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ocinante.LunaRaid)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2일 정식 출시된 신작 모바일RPG '루나 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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