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리얼한 타격감을 강조한 액션 RPG 웹게임 <무장쟁패>
- 신규 캐릭터 포스터 공개와 더불어 서비스 품질 점검 마무리 작업 박차
- 기존 웹게임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강타, 연타, 난타 등 ‘때리는 손맛’ 백미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 할 예정인 ‘국내 최초 리얼한 타격감과 액션성’을 내세운 신작 웹 액션 RPG <무장쟁패>의 신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고, 서비스 품질 점검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장쟁패>는 기존 국내 게임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대협전>, <진미인>, <몽환지성>, <용투>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실시간 액션 RPG 장르의 웹게임으로, 마치 콘솔 게임을 즐기는 듯한 액션성과 타격감은 물론 누구나 쉽게 강타, 연타, 난타를 구사하여 ‘때리는 손맛’이 살아있는 신작 게임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무장쟁패> 캐릭터 포스터는 명장, 자객, 술사, 무사 등 총 4개 직업의 캐릭터 일러스트 공개와 더불어 액션 RPG 장르를 설명하는 배경 이미지를 활용하여 간접적으로 게임성을 엿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엔피게임즈 김용석 실장은 ”<무장쟁패>는 그간 웹게임에서 흔히 볼수 없었던 액션성과 타격감이 강조된 국내 최초 리얼 타격 액션 웹게임이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게임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무장쟁패>는 RPG의 방대함은 물론, 천여 개에 달하는 ‘퀘스트’, ‘길드전’, ‘공성전’, 용병을 육성하여 전투 파트너로 만드는 ‘용병 시스템’, ‘인스턴트 던전’, ‘보스전’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와 매일 24시간 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게임 이벤트’ 등 각양각색의 시스템이 게임 내 존재한다.
'무장쟁패'의 신규 캐릭터 포스터가 12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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