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은 PC 및 PS3(10월 예정), Xbox360용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을 오는 9월에 발매한다고 8월 14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매 계획이 발표된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은 인기 2차 대전 FPS 시리즈인 '메달 오브 아너'의 최신작으로, 이번 신작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공수 낙하의 개념을 도입하여 전투 시작과 동시에 낙하하며 전투를 벌이는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이번 시리즈에서는 역사적 고증을 더욱 철저히 진행하여 2차 대전의 영국 및 독일 등 유럽 곳곳의 전장의 배경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신작에서는 C-47수송기에서 공수 낙하를 분기점으로 전장의 모든 곳을 미션 지점으로 만들 수 있는 광할한 맵과 자유도를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또, 다양하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무기 교체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은 2차대전의 현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NPC들의 인공지능을 높여 분대 간 이동 및 미션의 전략 수립 시 효과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엔진 업그레이드를 하였다는 점, 그리고 더욱 막강해진 그래픽 엔진 역시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의 특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번 시리즈에서는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강화하여 최대 12인까지 온라인 상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며, 온라인 FPS 게임 못지 않는 긴장감과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이번에 발매 계획이 발표된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은 인기 2차 대전 FPS 시리즈인 '메달 오브 아너'의 최신작으로, 이번 신작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공수 낙하의 개념을 도입하여 전투 시작과 동시에 낙하하며 전투를 벌이는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이번 시리즈에서는 역사적 고증을 더욱 철저히 진행하여 2차 대전의 영국 및 독일 등 유럽 곳곳의 전장의 배경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신작에서는 C-47수송기에서 공수 낙하를 분기점으로 전장의 모든 곳을 미션 지점으로 만들 수 있는 광할한 맵과 자유도를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또, 다양하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무기 교체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은 2차대전의 현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NPC들의 인공지능을 높여 분대 간 이동 및 미션의 전략 수립 시 효과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엔진 업그레이드를 하였다는 점, 그리고 더욱 막강해진 그래픽 엔진 역시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의 특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번 시리즈에서는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강화하여 최대 12인까지 온라인 상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며, 온라인 FPS 게임 못지 않는 긴장감과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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