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Korea는 YNK Games가 개발 중인 FPS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 <스팅(Sting)>의 캐릭터 일러스트를 8월 13일 최초로 공개하였습니다.
지난 1월 게임제작발표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 '스팅'의 캐릭터 일러스트는 총 4장으로 함께 비밀작전을 수행하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한국군과 북한군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대표 일러스트의 소용돌이치는 붉은 배경은 한반도를 둘러싼 복잡한 동북아 정세를 암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 4분기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스팅>은 지난 7월 1차 사내 알파 테스트 진행했으며, 2차 사내 알파 테스트를 거쳐 올 3분기 내 비공개 서비스 일정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1월 게임제작발표회를 통해 공개된 '스팅'은 세계 최고수준의 FPS게임 중 하나로 평가받는 '하프라이프2'에 사용되었던 '밸브 소프트웨어'의 소스(Source)엔진 최초 도입과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긴장 등 현존하는 실제 배경에 기반한 전체적인 게임 스토리를 기본 배경으로 삼고 있는데요.
이에 관해 YNK코리아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오는 8월 말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다는 반가운 소식에 맞춰 실제 배경에 기반한 FPS게임 '스팅'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 시켜드리기 위해 캐릭터 일러스트를 먼저 공개했다"며 "정통 FPS게임을 바탕으로 하되 기존 FPS게임과의 차별성을 확실히 가져나갈 것"이라며 '스팅'에 대한 자신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지난 1월 게임제작발표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 '스팅'의 캐릭터 일러스트는 총 4장으로 함께 비밀작전을 수행하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한국군과 북한군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대표 일러스트의 소용돌이치는 붉은 배경은 한반도를 둘러싼 복잡한 동북아 정세를 암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 4분기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스팅>은 지난 7월 1차 사내 알파 테스트 진행했으며, 2차 사내 알파 테스트를 거쳐 올 3분기 내 비공개 서비스 일정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1월 게임제작발표회를 통해 공개된 '스팅'은 세계 최고수준의 FPS게임 중 하나로 평가받는 '하프라이프2'에 사용되었던 '밸브 소프트웨어'의 소스(Source)엔진 최초 도입과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긴장 등 현존하는 실제 배경에 기반한 전체적인 게임 스토리를 기본 배경으로 삼고 있는데요.
이에 관해 YNK코리아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오는 8월 말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다는 반가운 소식에 맞춰 실제 배경에 기반한 FPS게임 '스팅'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 시켜드리기 위해 캐릭터 일러스트를 먼저 공개했다"며 "정통 FPS게임을 바탕으로 하되 기존 FPS게임과의 차별성을 확실히 가져나갈 것"이라며 '스팅'에 대한 자신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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