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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신작 웹 게임 '해피라이프' 이색 콘텐츠 앞세워 성공적인 런칭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기존에 없던 독특한 콘텐츠로 무장된 웹게임 <해피라이프>의 정식 서비스를 통해 게이머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지난 18일 정식서비스를 실시한 <해피라이프>는 ‘바퀴벌레 일격, 침뱉기, 욕하기’ 등의 스킬을 사용하여 전투를 진행 하고, ‘전단지 돌리기’, ‘닭싸움 해설위원’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물건의 시세차익을 이용하여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교역소’ 등을 통해 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다.

 게임 중 외출을 해야 한다면 위임을 통해 채집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위임 시간이 1년??

특히, PK 시스템은 게이머들로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시스템으로 상대방과의 전투에서 승리할 경우 상대를 나의 일꾼으로 삼아 수익의 10%를 받을 수 있으며 일꾼이 되어 억울한 유저는 상대방을 현상수배 걸어 다른 유저들이 대신 혼을 내주게 할 수 있다.

 <해피라이프>의 독특한 주요 콘텐츠

또한 무채색의 그림톤에 귀여운 캐릭터들이 던지는 위트와 해학 넘치는 대사들 또한 색다를 재미를 선사했다.

 

알바천국 짝퉁, 알바지옥?


유니아나 관계자는 “기존에 없던 독특하지만 사실적인 콘텐츠들이 게이머들을 사로 잡은 요인인 것 같다. 쌀쌀한 가을, <해피라이프>와 함께 훈훈한 계절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피라이프>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happy.uniana.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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