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게임 전문 포털 ‘조이키키’ 5월 17일 오픈
- ‘칠용전설F’, ‘전장’ 등 기존게임과 신규 게임 ‘비천’ 포함, 연내 7개작 선보일 예정
게임웨이브코리아㈜(대표 위홍)는 웹게임 전문 포털 '조이키키(joykiki, www.joykiki.com)'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조이키키'는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포털 서비스를 통해 통합 회원들에게 편의성과 혜택 제공을 확대하고, 이와 함께 '게임웨이브'의 다양한 타이틀 라인업과 해외에서 검증된 컨텐츠를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조이키키'에서는 '칠용전설F'와 '전장' 등 기존 서비스 중인 웹게임을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통합 계정 아이디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오는 6월 서비스 예정인 신작 웹 MMORPG '비천'을 시작으로 캐주얼 게임과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포함, 총 7개작을 연내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
게임웨이브코리아 방희준 이사는 "조이키키 통합서비스를 통해 유저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출시 게임에 대해서도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조이키키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컨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대표 웹게임 포털로 자리매김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웹게임 전문 포털인 조이키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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