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는 2007년 현지 파트너 사 없이 단독으로 전 세계 국가로 진출 하였으며 두 번의 비공개 테스트(CBT) 및 5월3일 공개 테스트(OBT)를 거치면서 국내 온라인 게임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크로노스 개발진은 OBT 당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게임 내 여러 가지 시스템을 대폭 보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정식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게임 컨텐츠와 이벤트들로 유저들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상용화 함께 크로노스 글로벌 버전에는 게이머들간의 자유로운 경기 대전을 할 수 있는 콜로세움, 플레이어가 성장함에 따라 함께 성장하는 크로노스만의 독특한 성장 아이템 시스템 그리고 천공의 호버섬이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이에 관해 리자드인터렉티브 대표 이사 이상욱은 " CBT, OBT 이상으로 신중한 계획과 철저한 진행이 필요한 시점은 상용화 단계 이다. 전 세계 게이머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최상의 게임의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내 게이머를 대상 개발 서비스 되는 크로노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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