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칸 엔터테인먼트의 캐주얼 FPS게임 <페이퍼맨>에 SBS의 간판 개그 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과 MBC의 '개그야' 출연 개그맨들이 한판 승부를 벌였다고 합니다.
'페이퍼맨 섬머 인비테이션'이라고 명명된 이번 행사에서는 '웃찾사' 출연 개그맨 3명과 '개그야' 출연 개그맨 3명이 데스매치 형태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본격적인 승부에 앞서 벌어진 '개인기 대결'에서 양팀은 장중을 압도하는 입담과 재치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하네요.
이번 대항전에 대해 '개그야'의 간판코너인 '사모님' 코너에서 김기사역으로 인기를 모은 김철민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페이퍼맨>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페이퍼맨 섬머 인비테이션'은 앞으로 프로게이머등 일반인에게 친숙한 유명인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페이퍼맨>의 재미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지난 8월 9일부터 최강의 유저를 가리는 '프리미엄 토너먼트 리그'를 개최하는 <페이퍼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페이퍼맨>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페이퍼맨 섬머 인비테이션'이라고 명명된 이번 행사에서는 '웃찾사' 출연 개그맨 3명과 '개그야' 출연 개그맨 3명이 데스매치 형태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본격적인 승부에 앞서 벌어진 '개인기 대결'에서 양팀은 장중을 압도하는 입담과 재치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하네요.
이번 대항전에 대해 '개그야'의 간판코너인 '사모님' 코너에서 김기사역으로 인기를 모은 김철민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페이퍼맨>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페이퍼맨 섬머 인비테이션'은 앞으로 프로게이머등 일반인에게 친숙한 유명인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페이퍼맨>의 재미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지난 8월 9일부터 최강의 유저를 가리는 '프리미엄 토너먼트 리그'를 개최하는 <페이퍼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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