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모드의 난입시스템 도입
- 데칼, 튜닝 시스템 추가
- 새로운 워모드 딜라이트 맵 추가
[자료제공: 지팍스] ㈜지팍스(http://www.gpax.co.kr/)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 비행슈팅게임인 ‘데드식스’가 3월 31일 난입시스템을 도입 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슈팅게임의 특성을 살리며 빠른 게임 진행을 즐기는 국내 게임 이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하고 기본적인 게임 진행 외에 여러 가지 변수를 만들어 생동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난입시스템을 도입시켰다. 데드식스 게임 모드 중 대전모드에만 적용이 되며, 워모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나만의 개성있는 기체 소유를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삼족오, 타겟톤, 킬러비, 라이온 총 4가지 데칼로 기체를 튜닝할 수 있는 데칼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워모드의 카드 보상에서 얻은 충격신관, 확장신관, 파괴신관 튜닝재료로 미사일을 강화하여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튜닝 기능이 적용 되었다.
또한, 거대 전함이 딜라이트를 점령하기 전에 거대전함으로부터 딜라이트를 지켜내는 새로운 워모드 딜라이트 맵이 추가 되었다.
이 밖에도, 기체 3종, 무기 4종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실시됨으로써, 데드식스를 애용하는 게이머들에게 많은 부분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데드식스> 공식 홈페이지(http://d6.gpax.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팀 미션 블랙 케이브
데칼 & 튜닝 시스템
워모드 딜라이트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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