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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공개 서비스 들어간 삼국지략,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 실시


- 프리 오픈 성황리 종료 후 금일 공개 서비스 돌입
- Del 노트북, 소니 DSRL 카메라,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

(주)유니아나(대표 윤대주)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전략 SRPG <삼국지략>이 금일(18일) 오후 4시 공개서비스(Open Beta Test, OBT)를 시작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측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프리 오픈에서 오픈 첫 날부터 홈페이지 방문자가 폭주하고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이 SRPG의 온라인화에 대해 반색을 표하는 등 최종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금일 OBT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초반 기세몰이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국지략>은 삼국지 게임의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전략성을 바탕으로 800여개에 달하는 무장의 영입과 성장, 내정을 통한 개발 등 SRPG의 독특한 게임성을 온라인으로 도입한 작품으로, 패키지 게임의 완성도와 국가전, 군단전 등 다양한 대인전투를 기반으로 한 방대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OBT를 기념하여 8월 18일부터 9월 15일 까지 “삼국거병에 동참하라‘’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회원 가입과 친구 추천, 매일 접속 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영웅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렇게 획득한 포인트를 모아 Del 노트북과 소니 Alpha Nex-3, 6.5nd 아이팟 클래식, 백화점 상품권 등 원하는 경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유니아나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이우성 본부장은 “지난 7월부터 카페 테스트를 비롯한 CBT, 프리 오픈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삼국지략의 현지화 작업과 컨텐츠 검증을 마무리했다.”며,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SRPG 장르를 통해 보다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국지략>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3g.unia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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