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게임시장이 '아이온'의 공세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메이플스토리'가 또 한번 게임 업계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의 대표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최고 동시 접속자수가 25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2월 18일 진행된 대규모 신규 콘텐츠인 '시그너스 기사단' 업데이트에 보인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은 것으로,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2007년 12월에 기록한 최고 동시접속자수 24만을 또 한번 경신하며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동시 접속자수 25만 명 달성은 국내 온라인 RPG 중 최고 기록으로,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2005년 동시접속자수 20만을 돌파한 이후 매년 최고 동접 20만 이상을 유지해 왔다. 또한, 지난 2003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최고 동시 접속자수 기록을 경신해 오고 있다.
이 같은 메이플스토리의 성과 뒤에는 오랜 기간 공을 들여 개발해 낸 신규 콘텐츠 시그너스 기사단에 대한 호응과 함께 모델 소녀시대를 기용해 진행했던 TV CF를 비롯한 대대적인 프로모션도 한 몫을 했다고 넥슨측은 밝혔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11월 시그너스 기사단 테스트를 시작하며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12월 18일 업데이트가 진행된 이후 지금까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게이머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강대현 팀장은 "시그너스 기사단에 보여주신 유저분들의 지대한 애정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나은 콘텐츠와 서비스로 유저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의 대표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최고 동시 접속자수가 25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2월 18일 진행된 대규모 신규 콘텐츠인 '시그너스 기사단' 업데이트에 보인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은 것으로,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2007년 12월에 기록한 최고 동시접속자수 24만을 또 한번 경신하며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동시 접속자수 25만 명 달성은 국내 온라인 RPG 중 최고 기록으로,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2005년 동시접속자수 20만을 돌파한 이후 매년 최고 동접 20만 이상을 유지해 왔다. 또한, 지난 2003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최고 동시 접속자수 기록을 경신해 오고 있다.
이 같은 메이플스토리의 성과 뒤에는 오랜 기간 공을 들여 개발해 낸 신규 콘텐츠 시그너스 기사단에 대한 호응과 함께 모델 소녀시대를 기용해 진행했던 TV CF를 비롯한 대대적인 프로모션도 한 몫을 했다고 넥슨측은 밝혔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11월 시그너스 기사단 테스트를 시작하며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12월 18일 업데이트가 진행된 이후 지금까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게이머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강대현 팀장은 "시그너스 기사단에 보여주신 유저분들의 지대한 애정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나은 콘텐츠와 서비스로 유저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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