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신규 종족 '드래곤시온'본 서버 업데이트 실시
- 테스트서버 운영 사상 최대의 동접 기록, 유저 기대감 증폭
- 신규 서버 '엘리시온' 추가와 함께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진행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정통 MMORPG <아크로드>가 선보이는 신규 종족 '드래곤시온(DragonScion)'을 본 서버에 업데이트하고,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크로드>의 네 번째 종족 '드래곤시온'은 MMORPG 최초로 '자유로운 클래스 전환' 방식을 채택, 게이머의 기본 캐릭터 육성과정에 따라 어린 아이 모습인 '시온', 강한 파괴력을 지닌 '서머너'와 근육질 전사인 '슬레이어', 생명을 주관하는 '오비터'의 네 가지 클래스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유저들이 미리 '드래곤시온'의 신규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본 서버 업데이트에 앞서 오픈한 테스트서버에는 <아크로드> 운영 사상 최대의 접속자가 몰리는 등, 하나의 캐릭터로 네 가지 클래스를 플레이하는 새로운 종족의 출현에 대한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게임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유저투표로 서버명이 결정된 신규 서버 '엘리시온'을 오픈하고, 투표에 참여한 게이머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크로드>의 카드형 USB를 선물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아크로드>에 로그인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유료아이템을 지급하고,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드래곤시온' 플레이 후기를 작성한 뒤 해당 사이트주소(URL)를 댓글로 남긴 게이머 전원에게 '반지영혼의 상자' 아이템을 선물하는 등 '드래곤시온' 탄생을 기념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NHN게임스 배용준 PD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드래곤시온' 관련 노하우와 의견이 활발하게 교류되고 있는 등, 어느 때보다도 신규 종족에 대한 유저 관심이 높다"며 "'드래곤시온'을 기다려주신 많은 유저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로 선보이는 '자유로운 클래스 전환 방식'을 통한 다양한 플레이 재미를 마음껏 누려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테스트서버 운영 사상 최대의 동접 기록, 유저 기대감 증폭
- 신규 서버 '엘리시온' 추가와 함께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진행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정통 MMORPG <아크로드>가 선보이는 신규 종족 '드래곤시온(DragonScion)'을 본 서버에 업데이트하고,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크로드>의 네 번째 종족 '드래곤시온'은 MMORPG 최초로 '자유로운 클래스 전환' 방식을 채택, 게이머의 기본 캐릭터 육성과정에 따라 어린 아이 모습인 '시온', 강한 파괴력을 지닌 '서머너'와 근육질 전사인 '슬레이어', 생명을 주관하는 '오비터'의 네 가지 클래스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유저들이 미리 '드래곤시온'의 신규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본 서버 업데이트에 앞서 오픈한 테스트서버에는 <아크로드> 운영 사상 최대의 접속자가 몰리는 등, 하나의 캐릭터로 네 가지 클래스를 플레이하는 새로운 종족의 출현에 대한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게임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유저투표로 서버명이 결정된 신규 서버 '엘리시온'을 오픈하고, 투표에 참여한 게이머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크로드>의 카드형 USB를 선물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아크로드>에 로그인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유료아이템을 지급하고,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드래곤시온' 플레이 후기를 작성한 뒤 해당 사이트주소(URL)를 댓글로 남긴 게이머 전원에게 '반지영혼의 상자' 아이템을 선물하는 등 '드래곤시온' 탄생을 기념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NHN게임스 배용준 PD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드래곤시온' 관련 노하우와 의견이 활발하게 교류되고 있는 등, 어느 때보다도 신규 종족에 대한 유저 관심이 높다"며 "'드래곤시온'을 기다려주신 많은 유저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로 선보이는 '자유로운 클래스 전환 방식'을 통한 다양한 플레이 재미를 마음껏 누려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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