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대표 김건일)는 아크로게임즈(대표 정현태)가 개발하는 <프로젝트AC(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25일 체결했다.
조인식은 게임하이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계약으로 게임하이는 <프로젝트AC>의 전세계 판권을 맡아 마케팅과 운영뿐 아니라 개발 지원 등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로써 게임하이는 세 번째 퍼블리싱 타이틀을 확보하였다.
<프로젝트AC>는 ‘아크로게임즈’의 처녀작으로 ‘스타워즈’와 같은 대규모 우주 전쟁을 배경으로 제작 중이다. 특히, ‘언리얼 3’ 엔진을 이용한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장르로 무장해 2009년 하반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대해 게임하이의 윤장열 사업총괄이사는 “아크로게임즈는 뛰어난 개발력과 기획력을 가진 회사로서 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금년 <메탈레이지>를 시작으로 자체개발과 퍼블리싱을 통해 게임하이만의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크로게임즈의 정현태 대표는 “게임하이의 마케팅 능력뿐 아니라 뛰어난 기술력을 활용해 <프로젝트AC>가 한국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젝트 AC>는 <카르카스 온라인>, <프로젝트D>에 이어 3번째 퍼블리싱 타이틀이 되었으며, 향후에도 게임하이는 지속적인 퍼블리싱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조인식은 게임하이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계약으로 게임하이는 <프로젝트AC>의 전세계 판권을 맡아 마케팅과 운영뿐 아니라 개발 지원 등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로써 게임하이는 세 번째 퍼블리싱 타이틀을 확보하였다.
<프로젝트AC>는 ‘아크로게임즈’의 처녀작으로 ‘스타워즈’와 같은 대규모 우주 전쟁을 배경으로 제작 중이다. 특히, ‘언리얼 3’ 엔진을 이용한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장르로 무장해 2009년 하반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대해 게임하이의 윤장열 사업총괄이사는 “아크로게임즈는 뛰어난 개발력과 기획력을 가진 회사로서 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금년 <메탈레이지>를 시작으로 자체개발과 퍼블리싱을 통해 게임하이만의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크로게임즈의 정현태 대표는 “게임하이의 마케팅 능력뿐 아니라 뛰어난 기술력을 활용해 <프로젝트AC>가 한국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젝트 AC>는 <카르카스 온라인>, <프로젝트D>에 이어 3번째 퍼블리싱 타이틀이 되었으며, 향후에도 게임하이는 지속적인 퍼블리싱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