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강호 온라인, 지난 4년 동안 8개국에서 사랑 받는 '글로벌 무협 게임'으로 성장
- 12월 3일(수)까지 '러브스토리 인 열강' 주제 아래 생일 파티 이벤트 다채롭게 펼쳐져
- 11월 30일까지 조선 최초의 익스트림 사극 '1724 기방 난동 사건' 예매권 이벤트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KRG소프트(대표 전진수)가 개발하는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이 11월 25일(화) 서비스 4주년을 맞아 풍성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4년 11월 25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원작만화 '열혈강호'를 바탕으로 코믹 무협 장르를 개척하며 2005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한바 있다. 그 이후로 8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미국, 인도네시아)에 진출, 8천 5백만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며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통해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엠게임은 4년간 변함없이 열혈강호 온라인과 함께 해준 게임회원들을 향한 '러브스토리 인 열강'이라는 메시지 아래 스페셜 페이지를 제작하고 '열혈강호' 원작 만화가 전극진, 양재현 작가 의 영상편지를 담아 4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회원들에게 푸짐한 선물이 주어지는 생일 이벤트를 12월 3일(수)까지 개최한다.
먼저 홈페이지를 통해서 '4주년의 추억 찾기 이벤트'가 펼쳐진다. 지난 4년 동안 열혈강호 온라인을 즐기면서 간직해온 게임의 추억(게임 로딩페이지, 스크린샷, 체험담, 에피소드 등)을 게시판에 올리면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아이템이 주어지는 것.
또한 '열혈강호 퀘스트 시나리오 공모전'을 진행하여 최우수 시나리오로 채택된 회원에게는 실제 회원의 이름을 딴 퀘스트를 특별 제작하여 게임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생일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게임 안에서 '생일 케익'이 마구 쏟아진다. 현발파 장문 NPC에게 8개의 조각 케익 아이템을 모으면 공격과 방어력이 급증하는 생일 케익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1월 30일(일)까지 조선 최초의 익스트림 사극 '1724 기방난동사건'의 영화 예매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주연 배우 이정재 역할의 '천둥'과 가장 닮은 열혈강호 캐릭터 선발 투표에 참여해준 회원 100명에게 이 영화의 1인2매 예매권을 증정한다.
열혈강호 온라인 개발사인 KRG소프트 전진수 대표는 "시간이 갈수록 회원님들의 사랑이 더욱 크고 감사하게 느껴진다"며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보다 더욱 유쾌하고 즐거운 열혈강호 온라인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을 모티브로 한 코믹무협축구게임 '열혈강호 사커'를 12월 중에 공개 서비스할 예정이며 '열혈강호 온라인2'도 전세계 유저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12월 3일(수)까지 '러브스토리 인 열강' 주제 아래 생일 파티 이벤트 다채롭게 펼쳐져
- 11월 30일까지 조선 최초의 익스트림 사극 '1724 기방 난동 사건' 예매권 이벤트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KRG소프트(대표 전진수)가 개발하는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이 11월 25일(화) 서비스 4주년을 맞아 풍성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4년 11월 25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원작만화 '열혈강호'를 바탕으로 코믹 무협 장르를 개척하며 2005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한바 있다. 그 이후로 8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미국, 인도네시아)에 진출, 8천 5백만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며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통해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엠게임은 4년간 변함없이 열혈강호 온라인과 함께 해준 게임회원들을 향한 '러브스토리 인 열강'이라는 메시지 아래 스페셜 페이지를 제작하고 '열혈강호' 원작 만화가 전극진, 양재현 작가 의 영상편지를 담아 4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회원들에게 푸짐한 선물이 주어지는 생일 이벤트를 12월 3일(수)까지 개최한다.
먼저 홈페이지를 통해서 '4주년의 추억 찾기 이벤트'가 펼쳐진다. 지난 4년 동안 열혈강호 온라인을 즐기면서 간직해온 게임의 추억(게임 로딩페이지, 스크린샷, 체험담, 에피소드 등)을 게시판에 올리면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아이템이 주어지는 것.
또한 '열혈강호 퀘스트 시나리오 공모전'을 진행하여 최우수 시나리오로 채택된 회원에게는 실제 회원의 이름을 딴 퀘스트를 특별 제작하여 게임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생일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게임 안에서 '생일 케익'이 마구 쏟아진다. 현발파 장문 NPC에게 8개의 조각 케익 아이템을 모으면 공격과 방어력이 급증하는 생일 케익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1월 30일(일)까지 조선 최초의 익스트림 사극 '1724 기방난동사건'의 영화 예매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주연 배우 이정재 역할의 '천둥'과 가장 닮은 열혈강호 캐릭터 선발 투표에 참여해준 회원 100명에게 이 영화의 1인2매 예매권을 증정한다.
열혈강호 온라인 개발사인 KRG소프트 전진수 대표는 "시간이 갈수록 회원님들의 사랑이 더욱 크고 감사하게 느껴진다"며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보다 더욱 유쾌하고 즐거운 열혈강호 온라인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을 모티브로 한 코믹무협축구게임 '열혈강호 사커'를 12월 중에 공개 서비스할 예정이며 '열혈강호 온라인2'도 전세계 유저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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