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7주간 아프리카TV 통해 좀비모드 캐주얼대회 '데드얼라이브' 진행
- 매주 예선 및 주간 결선 진행, 7주차에 최종 결선 통해 최후 생존자 선발
- 주간 결선 1등 상금 10만원, 최종 결선 1등 상금 100만원 등 경품 증정
2008년 하반기 히트 콘텐츠인 '좀비모드'의 첫 대회가 실시된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늘부터 7주간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의 좀비모드 대회 '데드얼라이브(Dead alive)'를 실시한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상에서 누구나 참가 가능한 캐주얼 대회로 진행되며, 주간 예선, 주간 본선, 최종 결선을 통해 최후 생존자가 가려지게 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되는 주간예선 통과 유저를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주간 본선이 진행되며, 대회 마지막 주인 12월 14일 최종 결선을 통해 첫 우승자가 탄생될 예정이다.
넥슨은 최종 결선 1등 유저에게 100만원, 2등과 3등에게 각각 50만원과 20만원의 상금을 증정할 예정이며, 주간 본선 1등 유저에게도 10만원의 상금과 6등까지 넥슨캐시(1만원 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유저는 주간 예선 당일 '아프리카TV'의 좀비모드 대회채널(afreeca.com/csotv)에 공지된 게임 내 대회용 방에 접속하면 된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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