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는 10월 22일, 자사가 닌텐도DS 전용 게임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동한다고 밝혔다.
소프트맥스는 '창세기전' 시리즈로 유명한 한국의 대표적인 게임개발 업체로, 현재 다양한 플랫폼(온라인, 콘솔, 모바일)에 대한 개발사업을 전개해 <마그나카르타 : 진홍의 성흔>(PS2 & PSP. 2004년, 2006년 발매), <마그나카르타2>(Xbox 360, 개발중) 등의 대작들을 개발해왔다. 그리고 이번 닌텐도 플랫폼 진출을 통해 보다 폭넓게, 다양한 계층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닌텐도DS 전용 사업 전개에 따라 소프트맥스는 올해 닌텐도DS 전용 타이틀 2종(<몬스터팜 DS>, <안녕! 햄토리 DS.)을 국내에 발매하고, 이후 국내외의 대표적인 캐릭터를 활용한 에듀테인먼트 컨텐츠 타이틀 및 오리지널 게임 타이틀도 개발할 계획이다.
소프트맥스는 2008년에 상기한 일본 타이틀 2종의 한국 발매를 시작으로 국내 유명 캐릭터 또는 컨텐츠를 이용한 타이틀 및 오리지널 정통파 RPG 등 폭넓은 사용자층을 타깃으로 삼는, 다양한 스타일의 게임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를 대상으로 한 닌텐도DS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개발 플랫폼도 닌텐도DS와 같은 특정 기종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플랫폼에 대한 사업 역시 검토중이다.
소프트맥스의 조영기 전무는 "이제까지 소프트맥스가 진행해 온 게임 컨텐츠 사업 전략을 볼 때, '가족 / 어린이 지향 컨텐츠 개발;이라는 것은 소프트맥스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다양한 유저층을 가지고 있는 닌텐도 플랫폼에서 소프트맥스의 중장기 사업 전략인 글로벌 컨텐츠의 개발에 있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소프트맥스는 '창세기전' 시리즈로 유명한 한국의 대표적인 게임개발 업체로, 현재 다양한 플랫폼(온라인, 콘솔, 모바일)에 대한 개발사업을 전개해 <마그나카르타 : 진홍의 성흔>(PS2 & PSP. 2004년, 2006년 발매), <마그나카르타2>(Xbox 360, 개발중) 등의 대작들을 개발해왔다. 그리고 이번 닌텐도 플랫폼 진출을 통해 보다 폭넓게, 다양한 계층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닌텐도DS 전용 사업 전개에 따라 소프트맥스는 올해 닌텐도DS 전용 타이틀 2종(<몬스터팜 DS>, <안녕! 햄토리 DS.)을 국내에 발매하고, 이후 국내외의 대표적인 캐릭터를 활용한 에듀테인먼트 컨텐츠 타이틀 및 오리지널 게임 타이틀도 개발할 계획이다.
소프트맥스는 2008년에 상기한 일본 타이틀 2종의 한국 발매를 시작으로 국내 유명 캐릭터 또는 컨텐츠를 이용한 타이틀 및 오리지널 정통파 RPG 등 폭넓은 사용자층을 타깃으로 삼는, 다양한 스타일의 게임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를 대상으로 한 닌텐도DS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개발 플랫폼도 닌텐도DS와 같은 특정 기종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플랫폼에 대한 사업 역시 검토중이다.
소프트맥스의 조영기 전무는 "이제까지 소프트맥스가 진행해 온 게임 컨텐츠 사업 전략을 볼 때, '가족 / 어린이 지향 컨텐츠 개발;이라는 것은 소프트맥스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다양한 유저층을 가지고 있는 닌텐도 플랫폼에서 소프트맥스의 중장기 사업 전략인 글로벌 컨텐츠의 개발에 있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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