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지난 26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주최로 열린 ‘제 1회 모바일 콘텐트 2008 어워드’에서 <질주쾌감스케쳐2>가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콘텐트 2008 어워드’는 전 세계 모바일 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게임, 서비스, 인포테인먼트&커뮤니티 3개 분야 공모를 통해 11개 국, 115개 작품을 접수했다. 베스트 게임상에 선정된 ‘질주쾌감스케쳐2’는 지오의 창작 게임으로 전작 역시 국내에서만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현재,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다. 독특한 캐릭터와 펜으로 길을 그려 질주하는 방식 등이 모바일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이다.
이번에 베스트게임상을 수상한 ‘질주쾌감스케쳐2’는 11종 펜과 26종 펫을 추가하여 유저의 게임환경을 더욱 다양화했다. 여기에 더해 상하좌우 종횡무진 움직이는 역동적인 카메라 기법으로 빠른 스피드와 몰입감을 강조하고, 주 단위로 신규 맵을 업데이트 하여 한번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에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지오인터랙티브 김병기 대표는 “이번 ‘질주쾌감스케쳐2’의 수상은 시장에서의 성공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문화 콘텐트로서의 완성도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도 ‘스케쳐’ 시리즈는 세계를 무대로 핸드폰 뿐 아니라 다양한 이동형 기기에 이식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콘텐트로 육성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모바일 콘텐트 2008 어워드’는 전 세계 모바일 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게임, 서비스, 인포테인먼트&커뮤니티 3개 분야 공모를 통해 11개 국, 115개 작품을 접수했다. 베스트 게임상에 선정된 ‘질주쾌감스케쳐2’는 지오의 창작 게임으로 전작 역시 국내에서만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현재,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다. 독특한 캐릭터와 펜으로 길을 그려 질주하는 방식 등이 모바일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이다.
이번에 베스트게임상을 수상한 ‘질주쾌감스케쳐2’는 11종 펜과 26종 펫을 추가하여 유저의 게임환경을 더욱 다양화했다. 여기에 더해 상하좌우 종횡무진 움직이는 역동적인 카메라 기법으로 빠른 스피드와 몰입감을 강조하고, 주 단위로 신규 맵을 업데이트 하여 한번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에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지오인터랙티브 김병기 대표는 “이번 ‘질주쾌감스케쳐2’의 수상은 시장에서의 성공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문화 콘텐트로서의 완성도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도 ‘스케쳐’ 시리즈는 세계를 무대로 핸드폰 뿐 아니라 다양한 이동형 기기에 이식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콘텐트로 육성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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