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2008년 RPG 대작타이틀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 <Infinite Undiscovery>'가 9월 18일부터 진행되었던 예약판매 결과 1시간 만에 전량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8일부터 MS 스토어 (www.msstore.co.kr), 등의 게임 전문몰과 CJ몰, GSeshop 등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Xbox 360 판타지 RPG 타이틀인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의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이번 예약판매에서는 “스퀘어 에닉스 Xbox 360 사운드 컬렉션”이 특전으로 주어졌으며, 판타지 RPG 타이틀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증명하듯 예약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진하는 기록을 세웠다.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는 ‘스타오션’과 ‘발키리 프로파일’ 등 유명 RPG 게임을 개발한 트라이 에이스와 스퀘어 에닉스가 팀을 이루어 공동 개발한 판타지 RPG 타이틀로 기존 RPG 게임과 달리 실시간 전투 방식을 도입해 개발 초기부터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특히,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는 게임 제목과 같이 게임 스토리 내에서 플레이어에게 무수히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게임 내 각 사건들이 앞으로 일어날 일에 영향을 미치도록 구성 되어 있어 진정한 실시간 RPG 세계를 구현한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는 이번달 25일 정식 발매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8일부터 MS 스토어 (www.msstore.co.kr), 등의 게임 전문몰과 CJ몰, GSeshop 등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Xbox 360 판타지 RPG 타이틀인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의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이번 예약판매에서는 “스퀘어 에닉스 Xbox 360 사운드 컬렉션”이 특전으로 주어졌으며, 판타지 RPG 타이틀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증명하듯 예약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진하는 기록을 세웠다.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는 ‘스타오션’과 ‘발키리 프로파일’ 등 유명 RPG 게임을 개발한 트라이 에이스와 스퀘어 에닉스가 팀을 이루어 공동 개발한 판타지 RPG 타이틀로 기존 RPG 게임과 달리 실시간 전투 방식을 도입해 개발 초기부터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특히,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는 게임 제목과 같이 게임 스토리 내에서 플레이어에게 무수히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게임 내 각 사건들이 앞으로 일어날 일에 영향을 미치도록 구성 되어 있어 진정한 실시간 RPG 세계를 구현한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는 이번달 25일 정식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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