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H가 자체 개발한 최신작 '리얼비트'는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리듬액션게임
- 세로모드, 가로모드 모두 지원하며 콘솔 게임 같은 화려한 이펙트와 게임성 제공
- 실제 밴드가 연주하는 느낌 그대로∼, 아이템 수집하는 재미도 뛰어나
KTH(대표 노태석) '올스타'는 자사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게임 <리얼비트>를 오늘(20일) KTF와 LGT를 통해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얼비트>는 유저가 직접 밴드를 구성해 플레이하는 리듬액션게임으로, 상황에 따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캐릭터 연출과 화려한 이펙트를 통해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게임성을 인정받은 기대작이다.
또한, <리얼비트>는 기존 리듬게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세로모드(노트가 위에서 아래로 이동)'에 '가로모드(노트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를 추가해, 기존 리듬게임 유저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동시에 차별화된 게임모드로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밴드의 하숙집을 배경으로 연습과 공연을 하는 '스토리모드'와 미션을 클리어하고 해당 아이템을 획득하는 '도전모드'를 통해 만화책을 넘기듯 감각적인 진행이 가능한 것도 <리얼비트>의 특징이다.
KTH 모바일게임팀 하향철 PM은 "밴드를 소재로 개발한 <리얼비트>는 실제 밴드가 연주하는 느낌을 사실적으로 전달하고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아이템을 수집하는 재미도 뛰어난 게임"이라며,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재미로 가득찬 <리얼비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리얼비트>는 KTF 휴대전화에서 '320 + 매직엔/SHOW, 또는 '매직엔/SHOW > 게임 > 최신게임 > 리얼비트', LGT 휴대전화에서 'Ez-I > 게임 > 신규게임 > 리얼비트'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3,000원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세로모드, 가로모드 모두 지원하며 콘솔 게임 같은 화려한 이펙트와 게임성 제공
- 실제 밴드가 연주하는 느낌 그대로∼, 아이템 수집하는 재미도 뛰어나
KTH(대표 노태석) '올스타'는 자사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게임 <리얼비트>를 오늘(20일) KTF와 LGT를 통해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얼비트>는 유저가 직접 밴드를 구성해 플레이하는 리듬액션게임으로, 상황에 따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캐릭터 연출과 화려한 이펙트를 통해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게임성을 인정받은 기대작이다.
또한, <리얼비트>는 기존 리듬게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세로모드(노트가 위에서 아래로 이동)'에 '가로모드(노트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를 추가해, 기존 리듬게임 유저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동시에 차별화된 게임모드로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밴드의 하숙집을 배경으로 연습과 공연을 하는 '스토리모드'와 미션을 클리어하고 해당 아이템을 획득하는 '도전모드'를 통해 만화책을 넘기듯 감각적인 진행이 가능한 것도 <리얼비트>의 특징이다.
KTH 모바일게임팀 하향철 PM은 "밴드를 소재로 개발한 <리얼비트>는 실제 밴드가 연주하는 느낌을 사실적으로 전달하고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아이템을 수집하는 재미도 뛰어난 게임"이라며,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재미로 가득찬 <리얼비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리얼비트>는 KTF 휴대전화에서 '320 + 매직엔/SHOW, 또는 '매직엔/SHOW > 게임 > 최신게임 > 리얼비트', LGT 휴대전화에서 'Ez-I > 게임 > 신규게임 > 리얼비트'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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