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의 '크래쉬배틀'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4대 바나나걸 김상미' 공동 마케팅 실시
- 8월 14일 바나나걸의 다이어리, 포토 등 다양한 독점 컨텐츠가 있는 "바나나걸 브랜드관" 오픈
- 크래쉬배틀 팬미팅, 팬사인회 등 오프라인 행사에 홍보 모델로 적극 참여 계획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 예정이며, 온플러스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병준)가 개발하는 대전 액션 슈팅 온라인 게임 <크래쉬배틀>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4대 바나나걸 김상미"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바나나걸은 국내 일렉트로니카 음악의 선구자인 프로듀서 가재발(본명 이진원)이 이끄는 프로젝트로, 매 음반마다 새로운 여성 보컬이 타이틀을 부르는 독특한 컨셉으로 눈길을 끌어왔다. 이전 3집 수록곡 '초콜렛'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고, 바나나걸이 발표한 '엉덩이', '부비부비' 등은 댄스 음악계의 전설로 회자되고 있다.
4대 바나나걸로 활동하는 김상미는 미모와 가창력을 모두 겸비한 대형신인으로 CF모델 출신의 동덕여대 성악과 학생이다. 한 사람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섹시에서 퓨어, 엘레강스, 큐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레드, 화이트, 골드, 오렌지 네 가지로 진행되는 이번 바나나걸의 4색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크래쉬배틀과 바나나걸의 첫번째 공동 마케팅으로는 8월 14일에 크래쉬배틀 홈페이지 내에 바나나걸 브랜드관을 오픈하여 뮤직비디오, 바나나걸의 다이어리, 메시지, 포토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독점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바나나걸의 김상미는 "평소 온라인 게임에 관심이 많고 또한 여러 게임을 즐기고 있다"며 "크래쉬배틀의 멋진 캐릭터들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며, "크래쉬배틀 팬미팅이나 팬사인회 같은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할 계획이며 앞으로 바나나걸의 '미쳐미쳐미쳐'와 크래쉬배틀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크래쉬배틀은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의 능력을 상징하는 7명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대전을 펼치는 게임으로, 키보드만으로도 근거리, 원거리, 범위 등을 조절해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여 공격의 쾌감을 선사할 수 있는 대전 액션 슈팅 게임으로, 이번 바나나걸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2008년 온라인 게임 시장을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8월 14일 바나나걸의 다이어리, 포토 등 다양한 독점 컨텐츠가 있는 "바나나걸 브랜드관" 오픈
- 크래쉬배틀 팬미팅, 팬사인회 등 오프라인 행사에 홍보 모델로 적극 참여 계획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 예정이며, 온플러스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병준)가 개발하는 대전 액션 슈팅 온라인 게임 <크래쉬배틀>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4대 바나나걸 김상미"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바나나걸은 국내 일렉트로니카 음악의 선구자인 프로듀서 가재발(본명 이진원)이 이끄는 프로젝트로, 매 음반마다 새로운 여성 보컬이 타이틀을 부르는 독특한 컨셉으로 눈길을 끌어왔다. 이전 3집 수록곡 '초콜렛'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고, 바나나걸이 발표한 '엉덩이', '부비부비' 등은 댄스 음악계의 전설로 회자되고 있다.
4대 바나나걸로 활동하는 김상미는 미모와 가창력을 모두 겸비한 대형신인으로 CF모델 출신의 동덕여대 성악과 학생이다. 한 사람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섹시에서 퓨어, 엘레강스, 큐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레드, 화이트, 골드, 오렌지 네 가지로 진행되는 이번 바나나걸의 4색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크래쉬배틀과 바나나걸의 첫번째 공동 마케팅으로는 8월 14일에 크래쉬배틀 홈페이지 내에 바나나걸 브랜드관을 오픈하여 뮤직비디오, 바나나걸의 다이어리, 메시지, 포토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독점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바나나걸의 김상미는 "평소 온라인 게임에 관심이 많고 또한 여러 게임을 즐기고 있다"며 "크래쉬배틀의 멋진 캐릭터들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며, "크래쉬배틀 팬미팅이나 팬사인회 같은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할 계획이며 앞으로 바나나걸의 '미쳐미쳐미쳐'와 크래쉬배틀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크래쉬배틀은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의 능력을 상징하는 7명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대전을 펼치는 게임으로, 키보드만으로도 근거리, 원거리, 범위 등을 조절해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여 공격의 쾌감을 선사할 수 있는 대전 액션 슈팅 게임으로, 이번 바나나걸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2008년 온라인 게임 시장을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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