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MMORPG의 새로운 표준 지향하는 'S1'한게임에서 서비스 예정
- 블루홀, 'S1'으로 2010년 전세계 게임 시장에 신선한 충격 전할 것
- 한게임, 경쟁력 있는 게임 포트폴리오 갖추며 '글로벌 플랫폼' 위상 강화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가 개발한 MMORPG 대작, 프로젝트 <S1>(가칭, 이하 'S1')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 달 13일 밝혔다.
차세대 MMORPG의 새로운 표준을 지향하고 있는 'S1'은 신화세계와 인간 세계가 공존하는 퓨전 판타지 세계관을 근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한다. '전투'와 '월드 체험', '커뮤니티'의 세가지 기본 게임성에 '액션성'과 '전투의 불규칙성'을 가미함으로써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강화한 MMORPG 대작이다.
특히 'S1'은 별도의 타겟팅 없이, 적절한 시점(타이밍)에 방향과 거리를 맞추는 액션 전투 방식을 채택해 타격감을 높이고 유저의 조작성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불규칙한 전투 방식으로 전투 패턴을 다양화함으로써 전투에 몰입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블루홀스튜디오 김강석 대표는 " 'S1'은 현재 개발 초기 단계로 2010년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게임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전해주는 차세대 온라인게임을 선보일 것"이라며 "블루홀의 첫 작품을 국내 최대 포털인 한게임을 통해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NHN 정욱 한게임 그룹장은 "한게임은 경쟁력 있는 게임 포트폴리오를 갖춤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한편 글로벌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위상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NHN은 이번 계약을 통해 파트너십 관계를 공고히 하고, 'S1'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홀스튜디오'는 '글로벌 MMORPG의 명가'로 성장하기 위해 2007년 3월 설립된 한국 게임 개발사로, 처녀작인 'S1'으로 전세계 게임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블루홀, 'S1'으로 2010년 전세계 게임 시장에 신선한 충격 전할 것
- 한게임, 경쟁력 있는 게임 포트폴리오 갖추며 '글로벌 플랫폼' 위상 강화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가 개발한 MMORPG 대작, 프로젝트 <S1>(가칭, 이하 'S1')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 달 13일 밝혔다.
차세대 MMORPG의 새로운 표준을 지향하고 있는 'S1'은 신화세계와 인간 세계가 공존하는 퓨전 판타지 세계관을 근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한다. '전투'와 '월드 체험', '커뮤니티'의 세가지 기본 게임성에 '액션성'과 '전투의 불규칙성'을 가미함으로써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강화한 MMORPG 대작이다.
특히 'S1'은 별도의 타겟팅 없이, 적절한 시점(타이밍)에 방향과 거리를 맞추는 액션 전투 방식을 채택해 타격감을 높이고 유저의 조작성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불규칙한 전투 방식으로 전투 패턴을 다양화함으로써 전투에 몰입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블루홀스튜디오 김강석 대표는 " 'S1'은 현재 개발 초기 단계로 2010년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게임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전해주는 차세대 온라인게임을 선보일 것"이라며 "블루홀의 첫 작품을 국내 최대 포털인 한게임을 통해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NHN 정욱 한게임 그룹장은 "한게임은 경쟁력 있는 게임 포트폴리오를 갖춤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한편 글로벌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위상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NHN은 이번 계약을 통해 파트너십 관계를 공고히 하고, 'S1'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홀스튜디오'는 '글로벌 MMORPG의 명가'로 성장하기 위해 2007년 3월 설립된 한국 게임 개발사로, 처녀작인 'S1'으로 전세계 게임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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