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게임, 탄탄한 인기 속에 서비스 4주년 맞아
- 게임에 얽힌 추억 따라가기 등, 풍성한 감사 이벤트 마련
넥슨(대표 권준모)의 인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가 서비스 4주년을 맞았다.
이에 넥슨은 카트라이더의 4번째 생일을 기념하고, 유저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자 오늘부터 총 3주간 4가지의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오늘 밝혔다.
가장 먼저, 오늘부터 20일까지 게임을 이용하는 모든 유저에게 "4주년 기념 풍선"아이템이 주어진다. 해당 아이템은 상점 등에서 별도로 구입할 수 없는 상품이기에 소장 가치도 높다. 또한 매일 게임 접속자 중에 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카트라이더 4주년 기념 특별제작 USB메모리" 선물도 추가로 주어진다.
더불어 카트라이더와 함께 한 4년의 추억 관련하여 유저들이 직접, 게임 홈페이지에 블로그 포스팅을 올리는 형식의 이벤트도 준비된다.
동일 기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유저들은, 게임과 관련하여 인상 깊었던 추억이나 재미있었던 이야기 등을 홈페이지 내 준비된 관련 페이지에 게재하면 된다. 이후 우수작으로 선정된 포스팅을 제출한 30명 유저에게는 특별제작 USB메모리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유저에게는 넥슨 캐시도 추가로 주어진다.
이외에도 다음 주, 14일부터 카트라이더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한 "핫타임 파티" 및 "타임머신 그랑프리"등도 함께 진행된다. 유저들은 해당 기간 중, 게임 이용 시간에 따라 게임 머니(루찌)와 포인트(RP)를 상향 증정 받는 동시에 그랑프리 강자에도 도전할 수 있다.
특히 "타임머신 그랑프리"라는 이름으로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그랑프리의 경우, 과거를 회상하며 즐기는 그랑프리라는 뜻에서 "E2급, G3급, 거북이, 왕문어 카트바디"만을 이용토록 제한할 예정이라 이색적이다. 해당 기간 그랑프리 참여를 통해 상위 기록을 세운 입상자 30명에게도 특별제작 USB메모리가 제공되며, 이외 참여자들에게도 추첨을 통해서 넥슨 캐시 및 루찌 등이 주어진다.
카트라이더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용규 개발 팀장은 "8월로 드디어 카트라이더의 4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는 캐주얼 게임의 장수 인기라는 측면에서도 더욱 뜻 깊은 듯 하며, 그야말로 유저들의 큰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러한 감사의 뜻을 담아, 유저들과 함께 한 4년의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게임 내외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넥슨은 지난 2004년 6월, 카트라이더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그 해 8월 상용화에 돌입했다. 이후 카트라이더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최고 동시 접속자 22만, 총 회원 1,700만 명 등의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현재는 중국, 대만 등의 해외 시장 진출도 활발해 세계 회원 2억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서비스 4주년 관련 이벤트 외에도, 오늘 카트라이더에는 올림픽 시즌의 느낌을 담뿍 담은 마이룸 배경이 업데이트 되었으며 붐힐 운동회 패키지 아이템 및 붐힐 대운동회 퀘스트 등도 추가됐다.
☞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게임에 얽힌 추억 따라가기 등, 풍성한 감사 이벤트 마련
넥슨(대표 권준모)의 인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가 서비스 4주년을 맞았다.
이에 넥슨은 카트라이더의 4번째 생일을 기념하고, 유저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자 오늘부터 총 3주간 4가지의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오늘 밝혔다.
가장 먼저, 오늘부터 20일까지 게임을 이용하는 모든 유저에게 "4주년 기념 풍선"아이템이 주어진다. 해당 아이템은 상점 등에서 별도로 구입할 수 없는 상품이기에 소장 가치도 높다. 또한 매일 게임 접속자 중에 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카트라이더 4주년 기념 특별제작 USB메모리" 선물도 추가로 주어진다.
더불어 카트라이더와 함께 한 4년의 추억 관련하여 유저들이 직접, 게임 홈페이지에 블로그 포스팅을 올리는 형식의 이벤트도 준비된다.
동일 기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유저들은, 게임과 관련하여 인상 깊었던 추억이나 재미있었던 이야기 등을 홈페이지 내 준비된 관련 페이지에 게재하면 된다. 이후 우수작으로 선정된 포스팅을 제출한 30명 유저에게는 특별제작 USB메모리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유저에게는 넥슨 캐시도 추가로 주어진다.
이외에도 다음 주, 14일부터 카트라이더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한 "핫타임 파티" 및 "타임머신 그랑프리"등도 함께 진행된다. 유저들은 해당 기간 중, 게임 이용 시간에 따라 게임 머니(루찌)와 포인트(RP)를 상향 증정 받는 동시에 그랑프리 강자에도 도전할 수 있다.
특히 "타임머신 그랑프리"라는 이름으로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그랑프리의 경우, 과거를 회상하며 즐기는 그랑프리라는 뜻에서 "E2급, G3급, 거북이, 왕문어 카트바디"만을 이용토록 제한할 예정이라 이색적이다. 해당 기간 그랑프리 참여를 통해 상위 기록을 세운 입상자 30명에게도 특별제작 USB메모리가 제공되며, 이외 참여자들에게도 추첨을 통해서 넥슨 캐시 및 루찌 등이 주어진다.
카트라이더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용규 개발 팀장은 "8월로 드디어 카트라이더의 4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는 캐주얼 게임의 장수 인기라는 측면에서도 더욱 뜻 깊은 듯 하며, 그야말로 유저들의 큰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러한 감사의 뜻을 담아, 유저들과 함께 한 4년의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게임 내외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넥슨은 지난 2004년 6월, 카트라이더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그 해 8월 상용화에 돌입했다. 이후 카트라이더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최고 동시 접속자 22만, 총 회원 1,700만 명 등의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현재는 중국, 대만 등의 해외 시장 진출도 활발해 세계 회원 2억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서비스 4주년 관련 이벤트 외에도, 오늘 카트라이더에는 올림픽 시즌의 느낌을 담뿍 담은 마이룸 배경이 업데이트 되었으며 붐힐 운동회 패키지 아이템 및 붐힐 대운동회 퀘스트 등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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