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에서 서비스 예정이며 ㈜파크E.S.M에서 개발한 FPS게임 <오퍼레이션7(OPERATION7)>이 오는 7월 6일부터 12일까지 10,000명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엠게임측이 밝혔습니다.
<오퍼레이션7>은 6개의 부품을 주무기에 조립하여 유저의 특성대로 다양한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무기 조합 시스템'과 개성 있는 연출과 기능적인 아이템을 이용한 '캐릭터 조합 시스템', 그리고 가늠자 모드, 야시경 모드, 개머리판 타격, 전력질주 등 다른 FPS게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색있는 기능들로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이번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2종의 신규 맵과 무기 및 코스튬 아이템 추가, 타격감 개선, 난입모드 등 새로운 업데이트를 준비하여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터는 <오퍼레이션7>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데요. 물론 지난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참여했던 모든 테스터는 이번 테스트에 자동 당첨되며, 2차 클로즈 테스터 당첨자는 오는 13일 오퍼레이션7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한편, 오퍼레이션7은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실시 전, 서버와 네트워크의 안정성 테스트를 위한 '서바이벌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함께 밝혔습니다. 7월 5일부터 13일까지(토, 일요일 제외) 매일 오후 5시에서 9시 사이에 진행되는 서바이벌 테스트에는 15세 이상의 엠게임 회원이라면 누구나 테스터로 참여할 수 있어서, 게임을 미리 맛보고 싶은 유저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서바이벌 테스트 기간 동안 <오퍼레이션7>에서는 '게릴라 대전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게릴라 대전은 운영자가 직접 만든 이벤트 룸에서 매일 한 번씩 공지 및 시스템 안내에 따라 진행되는 12 대 12 데스매치로, 이벤트 전에 참가하여 이긴 팀의 12명에게는 1인 2매의 영화 예매권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유저들의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관해 엠게임의 이명근 퍼블리싱 팀장은 "'무기 조합 시스템', '캐릭터 조합 시스템' 등 기존 FPS에서 선보이지 못한 <오퍼레이션7>의 장점과 매력을 많은 유저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오퍼레이션7>은 6개의 부품을 주무기에 조립하여 유저의 특성대로 다양한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무기 조합 시스템'과 개성 있는 연출과 기능적인 아이템을 이용한 '캐릭터 조합 시스템', 그리고 가늠자 모드, 야시경 모드, 개머리판 타격, 전력질주 등 다른 FPS게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색있는 기능들로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이번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2종의 신규 맵과 무기 및 코스튬 아이템 추가, 타격감 개선, 난입모드 등 새로운 업데이트를 준비하여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터는 <오퍼레이션7>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데요. 물론 지난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참여했던 모든 테스터는 이번 테스트에 자동 당첨되며, 2차 클로즈 테스터 당첨자는 오는 13일 오퍼레이션7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한편, 오퍼레이션7은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실시 전, 서버와 네트워크의 안정성 테스트를 위한 '서바이벌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함께 밝혔습니다. 7월 5일부터 13일까지(토, 일요일 제외) 매일 오후 5시에서 9시 사이에 진행되는 서바이벌 테스트에는 15세 이상의 엠게임 회원이라면 누구나 테스터로 참여할 수 있어서, 게임을 미리 맛보고 싶은 유저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서바이벌 테스트 기간 동안 <오퍼레이션7>에서는 '게릴라 대전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게릴라 대전은 운영자가 직접 만든 이벤트 룸에서 매일 한 번씩 공지 및 시스템 안내에 따라 진행되는 12 대 12 데스매치로, 이벤트 전에 참가하여 이긴 팀의 12명에게는 1인 2매의 영화 예매권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유저들의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관해 엠게임의 이명근 퍼블리싱 팀장은 "'무기 조합 시스템', '캐릭터 조합 시스템' 등 기존 FPS에서 선보이지 못한 <오퍼레이션7>의 장점과 매력을 많은 유저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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