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업데이트, 무료화, 소녀시대 프로모션 등에 힘입어 홈페이지 방문자수, 게임 서버 폭주, 실시간 검색어 1위 차지
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늘, 자사의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 <마비노기>가 24시간 무료 서비스 전환 및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단행에 힘입어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금일 3시경에 정식으로 오픈한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에는 방문객이 폭주했으며, 무료화와 챕터3 업데이트 시점에 맞춰 새롭게 개설한 '룬다' 서버를 포함해 전 게임 서버에서 주말 최고 동시 접속자수를 경신해, 무료화 선언 이전 대비 5배에 달하는 유저가 몰렸다.
이 같은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마비노기는 금일 유명 검색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마비노기 챕터3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한재호 팀장은 "2년여만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무료화 전환, 소녀시대와 함께한 프로모션 등으로 마비노기가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마비노기가 또 한번 새로운 기록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늘, 자사의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 <마비노기>가 24시간 무료 서비스 전환 및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단행에 힘입어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금일 3시경에 정식으로 오픈한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에는 방문객이 폭주했으며, 무료화와 챕터3 업데이트 시점에 맞춰 새롭게 개설한 '룬다' 서버를 포함해 전 게임 서버에서 주말 최고 동시 접속자수를 경신해, 무료화 선언 이전 대비 5배에 달하는 유저가 몰렸다.
이 같은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마비노기는 금일 유명 검색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마비노기 챕터3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한재호 팀장은 "2년여만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무료화 전환, 소녀시대와 함께한 프로모션 등으로 마비노기가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마비노기가 또 한번 새로운 기록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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