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실버포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G <SP1(SilentPlot1, 이하 SP1)>의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앞서 신규 스크린샷을 8월 3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은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때 선보일 신규 의상으로, 블레이더, 히트맨, 블래스터 등 각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려 향후 각 캐릭터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지를 가늠하게 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신규 의상은 개발사인 실버포션이 자체 개발한 SP엔진을 활용, 광원효과, 세부묘사를 효과적으로 구현해 SP1만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스릴러 영화 같은 MMOG' SP1은 지난 6월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는 물론, 기존 게임에서 볼 수 없던 스릴러와 모던 판타지가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로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고 하는데요.
SP1의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는 현재 막바지 준비 중에 있으며, 넥슨은 곧 신규 콘텐츠들을 보강해 2차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 <SP1>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은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때 선보일 신규 의상으로, 블레이더, 히트맨, 블래스터 등 각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려 향후 각 캐릭터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지를 가늠하게 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신규 의상은 개발사인 실버포션이 자체 개발한 SP엔진을 활용, 광원효과, 세부묘사를 효과적으로 구현해 SP1만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스릴러 영화 같은 MMOG' SP1은 지난 6월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는 물론, 기존 게임에서 볼 수 없던 스릴러와 모던 판타지가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로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고 하는데요.
SP1의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는 현재 막바지 준비 중에 있으며, 넥슨은 곧 신규 콘텐츠들을 보강해 2차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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