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챕터3 오픈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
- 대규모 업데이트, 무료화 전환에 대비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 제공
- 신 서버 '룬다'의 유니크 타이틀인 '씰 브레이커' 두고 유저들 경합 예상
- 챕터3 오픈 기념해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 'another world' 진행
넥슨(대표 권준모)의 데브캣 스튜디오는 오는 8월 1일, <마비노기>의 '챕터3'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서버 '룬다'를 추가하고, 챕터3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비노기에서는 내일(8.1)부터 전면 무료화 서비스를 시작하며, 동시에 '연금술사'를 테마로 여러 가지 도전적이고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챕터3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서버 추가는 이러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무료화 전환에 대비해 유저들에게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 서버의 유니크 타이틀인 '씰 브레이커' 타이틀에 도전하려는 유저들의 경합이 예상된다.
한편, 8월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챕터3 오픈 기념 이벤트에서는 새로운 메인스트림 시나리오를 완수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레어 아이템을 제공하고, 같은 기간 동안 신규로 생성한 캐릭터로 25레벨 이상 달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파브 LCD TV, 빌립 X5, 넥슨캐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룬다 서버 유저들에게 경험치, 골드, 아이템 드랍률 증가 혜택을 제공한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2년여만의 대규모 업데이트인 마비노기 챕터3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챕터3가 시작되면 유저들은 신규 스킬군인 '연금술', 새로운 도시와 필드, 새롭게 시작하는 메인스트림 시나리오, 신개념 던전인 '그림자 세계' 등을 즐길 수 있고, 이 외에도 캐릭터 성장 곡선이 개선돼 빠르고 쾌적한 레벨업을 할 수 있으며, 기존 환생 조건으로 누구든 무료로 환생이 가능해진다.
마비노기 챕터3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한재호 팀장은 "마비노기 챕터3에서는 무료화를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스킬과 도시, 던전 등 풍부한 신규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며, "챕터3와 함께 마비노기에서 시작할 도전적인 변화들을 지켜봐 달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대규모 업데이트, 무료화 전환에 대비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 제공
- 신 서버 '룬다'의 유니크 타이틀인 '씰 브레이커' 두고 유저들 경합 예상
- 챕터3 오픈 기념해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 'another world' 진행
넥슨(대표 권준모)의 데브캣 스튜디오는 오는 8월 1일, <마비노기>의 '챕터3'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서버 '룬다'를 추가하고, 챕터3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비노기에서는 내일(8.1)부터 전면 무료화 서비스를 시작하며, 동시에 '연금술사'를 테마로 여러 가지 도전적이고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챕터3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서버 추가는 이러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무료화 전환에 대비해 유저들에게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 서버의 유니크 타이틀인 '씰 브레이커' 타이틀에 도전하려는 유저들의 경합이 예상된다.
한편, 8월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챕터3 오픈 기념 이벤트에서는 새로운 메인스트림 시나리오를 완수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레어 아이템을 제공하고, 같은 기간 동안 신규로 생성한 캐릭터로 25레벨 이상 달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파브 LCD TV, 빌립 X5, 넥슨캐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룬다 서버 유저들에게 경험치, 골드, 아이템 드랍률 증가 혜택을 제공한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2년여만의 대규모 업데이트인 마비노기 챕터3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챕터3가 시작되면 유저들은 신규 스킬군인 '연금술', 새로운 도시와 필드, 새롭게 시작하는 메인스트림 시나리오, 신개념 던전인 '그림자 세계' 등을 즐길 수 있고, 이 외에도 캐릭터 성장 곡선이 개선돼 빠르고 쾌적한 레벨업을 할 수 있으며, 기존 환생 조건으로 누구든 무료로 환생이 가능해진다.
마비노기 챕터3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한재호 팀장은 "마비노기 챕터3에서는 무료화를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스킬과 도시, 던전 등 풍부한 신규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며, "챕터3와 함께 마비노기에서 시작할 도전적인 변화들을 지켜봐 달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