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플스토리 껌 발매에 이어 제휴 2탄 테일즈위버 껌 출시
- 테일즈위버 캐릭터가 인쇄된 6종 패키지로 일본 편의점에서 판매
넥슨재팬(대표 데이비드리)은 롯데(대표 신격호)와의 제휴를 통해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테일즈위버'의 캐릭터를 활용한 '테일즈위버 껌'을 일본 내에서 발매한다.
28일부터 일본 전국 편의점을 통해 판매되는 '테일즈위버 껌'은 넥슨재팬과 롯데의 두 번째 기획 상품으로, 1탄인 '메이플스토리 껌'은 지난해 8월, 25만개가 출시되어 1주 만에 매진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일본에서 출시되는 '테일즈위버 껌'에는 포장지에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어, 롯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과류 형태의 게임 아이템을 비롯한 한정판 희귀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제휴로 넥슨재팬은 롯데의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기존 유저들의 충성도를 높이고, 신규 유저의 유입을 유도할 수 있으며, 롯데는 일본 테일즈위버의 180만 유저는 물론, 게임을 즐기는 10,20대 소비자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슨재팬의 데이비드 리 대표는 "첫 제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사에 더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얻기를 기대한다"며,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일본 유저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 앞으로 더 많은 일본 유저들이 온라인 게임을 즐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테일즈위버 캐릭터가 인쇄된 6종 패키지로 일본 편의점에서 판매
넥슨재팬(대표 데이비드리)은 롯데(대표 신격호)와의 제휴를 통해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테일즈위버'의 캐릭터를 활용한 '테일즈위버 껌'을 일본 내에서 발매한다.
28일부터 일본 전국 편의점을 통해 판매되는 '테일즈위버 껌'은 넥슨재팬과 롯데의 두 번째 기획 상품으로, 1탄인 '메이플스토리 껌'은 지난해 8월, 25만개가 출시되어 1주 만에 매진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일본에서 출시되는 '테일즈위버 껌'에는 포장지에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어, 롯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과류 형태의 게임 아이템을 비롯한 한정판 희귀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제휴로 넥슨재팬은 롯데의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기존 유저들의 충성도를 높이고, 신규 유저의 유입을 유도할 수 있으며, 롯데는 일본 테일즈위버의 180만 유저는 물론, 게임을 즐기는 10,20대 소비자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슨재팬의 데이비드 리 대표는 "첫 제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사에 더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얻기를 기대한다"며,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일본 유저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 앞으로 더 많은 일본 유저들이 온라인 게임을 즐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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