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탑승장비 '수퍼하인드', 'DPV(버기카)' 추가된 대규모 장비전 전용 맵
- 초반 장비 활용도와 중립진지 점령을 통한 추가 장비 확보가 승패의 관건
- 상병 계급 이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5번 슬롯' 무료 이벤트도 실시
넥슨(대표 권준모)은 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풀 3D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Warrock)>에 오늘 신규맵 '크레이터 로세스(Crater Lossece)'를 추가한다.
'크레이터 로세스' 맵은 탑승 장비를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대규모 장비전 전용맵으로, 신규 탑승장비인 대전차용 헬기 '수퍼하인드'와 일명 버기카(buggy car)로 불리는 'DPV(Desert Patrol Vehicle)'도 맵과 함께 업데이트됐다.
'크레이터 로세스' 맵은 항공 장비가 배치돼 있는 'NIU' 진영과 지상 장비가 배치돼 있는 '데르바란' 진영이 맵 중심에 위치한 포격 분화구를 중심으로 치열한 장비전을 펼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양측 진영에 배치된 탑승 장비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초반에 장비를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승세를 잡는 데 큰 영향을 끼치며, 맵 곳곳에 퍼져있는 중립진지를 점령해 추가 장비를 최대한 확보한 후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편 넥슨은 금일부터 워록에서 '5번 슬롯' 무료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계급이 상병 이하인 초보 게이머들만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대상 게이머들은 '5번 슬롯'뿐만 아니라 '5번 슬롯' 전용 아이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5번 슬롯 전용 아이템에는 'M60 기관총', 'M249 미니미', 'K400 수류탄', 'Winchester 1300', 'M134 미니건' 등이 있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온라인 게임의 진정한 즐거움은 많은 동료 게이머들과 함께 꾸준히 새로운 콘텐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나온다"며, "지속적인 신규 콘텐트 업데이트는 물론 워록을 즐기는 게이머의 수가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워록>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초반 장비 활용도와 중립진지 점령을 통한 추가 장비 확보가 승패의 관건
- 상병 계급 이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5번 슬롯' 무료 이벤트도 실시
넥슨(대표 권준모)은 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풀 3D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Warrock)>에 오늘 신규맵 '크레이터 로세스(Crater Lossece)'를 추가한다.
'크레이터 로세스' 맵은 탑승 장비를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대규모 장비전 전용맵으로, 신규 탑승장비인 대전차용 헬기 '수퍼하인드'와 일명 버기카(buggy car)로 불리는 'DPV(Desert Patrol Vehicle)'도 맵과 함께 업데이트됐다.
'크레이터 로세스' 맵은 항공 장비가 배치돼 있는 'NIU' 진영과 지상 장비가 배치돼 있는 '데르바란' 진영이 맵 중심에 위치한 포격 분화구를 중심으로 치열한 장비전을 펼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양측 진영에 배치된 탑승 장비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초반에 장비를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승세를 잡는 데 큰 영향을 끼치며, 맵 곳곳에 퍼져있는 중립진지를 점령해 추가 장비를 최대한 확보한 후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편 넥슨은 금일부터 워록에서 '5번 슬롯' 무료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계급이 상병 이하인 초보 게이머들만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대상 게이머들은 '5번 슬롯'뿐만 아니라 '5번 슬롯' 전용 아이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5번 슬롯 전용 아이템에는 'M60 기관총', 'M249 미니미', 'K400 수류탄', 'Winchester 1300', 'M134 미니건' 등이 있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온라인 게임의 진정한 즐거움은 많은 동료 게이머들과 함께 꾸준히 새로운 콘텐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나온다"며, "지속적인 신규 콘텐트 업데이트는 물론 워록을 즐기는 게이머의 수가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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