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seball Superstars 2008', 美 최대 이통사 AT&T 인기 메뉴 등극
- 가장 경쟁 치열한 스포츠 게임 장르에서 2년 연속 인기 메뉴에 오르는 기염 토해
- 업계 최초로 미국 시장 법인 설립 후 한 우물, 매년 모바일게임 직접 공급하며 세계적으로 성장
-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최고의 모바일 야구 게임 브랜드로 국내·외에서 흥행 성공 퍼레이드 펼쳐
토종 모바일 야구 게임이 미국 최대 이통사의 인기 메뉴에 오르며 상종가를 누리고 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간판 타이틀인 'Baseball Superstars 2008'이 미국 최대 이통사인 AT&T Mobility의 'Most Popular'에 등극했다고 24일, 밝혔다.
'Most Popular'는 AT&T Mobility에서 서비스 되는 모바일게임 중 가장 잘 팔리는 게임들로만 구성되는 메뉴로, 이 곳에 오른 게임들은 AT&T의 최고의 흥행 게임들이다.
게임빌은 지난 해 'Baseball Superstars 2007'로 'Most Popular'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에는 'Baseball Superstars 2008'로 등극하며 2년 연속 흥행 게임의 자리를 이어가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게임빌은 국내 모바일게임사로는 유일하게 미국 시장에 법인을 설립 후, 줄곧 한 우물만을 파왔다. 매년 미국 대형 이통사에 자사의 국내 흥행 게임들을 직접 공급하는가 하면 'Gothic3', 'The Shroud' 등 타국 개발사들의 유망 게임까지 퍼블리싱 하며 세계적인 모바일게임사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2002년부터 서비스 된 명실상부 최고의 모바일 야구 게임 브랜드로, 국내·외에서 흥행 성공 퍼레이드를 펼치며 게임빌을 글로벌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로 성장시킨 일등공신이다.
GAMEVIL USA의 이규창 대표는 "'Baseball Superstars 2008'의 게임성은 이미 국제적으로 검증이 되었다고 보여진다. 2007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Top Seller에 오르며 미국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한 스포츠 게임 분야에서 이룬 쾌거라 더욱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게임빌 흥행 게임들을 서비스 하며 게임빌을 세계 제일의 글로벌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가장 경쟁 치열한 스포츠 게임 장르에서 2년 연속 인기 메뉴에 오르는 기염 토해
- 업계 최초로 미국 시장 법인 설립 후 한 우물, 매년 모바일게임 직접 공급하며 세계적으로 성장
-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최고의 모바일 야구 게임 브랜드로 국내·외에서 흥행 성공 퍼레이드 펼쳐
토종 모바일 야구 게임이 미국 최대 이통사의 인기 메뉴에 오르며 상종가를 누리고 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간판 타이틀인 'Baseball Superstars 2008'이 미국 최대 이통사인 AT&T Mobility의 'Most Popular'에 등극했다고 24일, 밝혔다.
'Most Popular'는 AT&T Mobility에서 서비스 되는 모바일게임 중 가장 잘 팔리는 게임들로만 구성되는 메뉴로, 이 곳에 오른 게임들은 AT&T의 최고의 흥행 게임들이다.
게임빌은 지난 해 'Baseball Superstars 2007'로 'Most Popular'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에는 'Baseball Superstars 2008'로 등극하며 2년 연속 흥행 게임의 자리를 이어가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게임빌은 국내 모바일게임사로는 유일하게 미국 시장에 법인을 설립 후, 줄곧 한 우물만을 파왔다. 매년 미국 대형 이통사에 자사의 국내 흥행 게임들을 직접 공급하는가 하면 'Gothic3', 'The Shroud' 등 타국 개발사들의 유망 게임까지 퍼블리싱 하며 세계적인 모바일게임사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2002년부터 서비스 된 명실상부 최고의 모바일 야구 게임 브랜드로, 국내·외에서 흥행 성공 퍼레이드를 펼치며 게임빌을 글로벌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로 성장시킨 일등공신이다.
GAMEVIL USA의 이규창 대표는 "'Baseball Superstars 2008'의 게임성은 이미 국제적으로 검증이 되었다고 보여진다. 2007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Top Seller에 오르며 미국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한 스포츠 게임 분야에서 이룬 쾌거라 더욱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게임빌 흥행 게임들을 서비스 하며 게임빌을 세계 제일의 글로벌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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