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호평 받고 있는 차세대 FPS ‘크로스파이어’가 2.0버전으로 국내 시장 중흥을 노린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글로벌 버전인 ‘크로스파이어2.0’으로 7월 말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국, 베트남, 일본 등 해외에서 먼저 선보인 ‘크로스파이어 2.0’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도 ‘크로스파이어’ 열풍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크로스파이어 2.0’은 이미 중국, 베트남 등 3개국 동시접속자수 50만명이라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크로스파이어 2.0’은 기존 국내 ‘크로스파이어’에 대규모 컨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 것으로 사실상 새로운 게임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게 된다. 한번에 4종의 신규 맵을 선보이게 되고, 새로운 여성 용병부대가 추가된다. 또한 추가 신규 캐릭터, 근접무기 및 총기 등도 업데이트 되고, UI도 전면적으로 개편된다.
여기에 FPS사상 최초로 온라인 자동화 대회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 시스템으로 인해 크로스파이어2.0 유저들은 장소에 구애 없이 끊임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1~2주마다 팀별로 진행되는 대회의 모든 것이 자동으로 진행되며, 대회가 끝난 후 결과까지 홈페이지에 자동 업데이트 된다. 온라인 자동화 대회 시스템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것으로 해외서비스로도 확대할 예정에 있다.
‘크로스파이어 2.0’ 개편 이전에 회원가입을 하는 유저들은 기존 회원에게 제공되는 한정판 깜짝선물도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대표는 “해외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변신에 성공한 ‘크로스파이어2.0’을 국내에서 선보이는 각오가 남다르다”며, “유저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퍼블리싱사업부 김정훈 부장은 “사실상 새로운 게임을 런칭하는 것”이라며,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선보이게 될 ‘크로스파이어 2.0’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 <크로스파이어>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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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트남, 일본 등 해외에서 먼저 선보인 ‘크로스파이어 2.0’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도 ‘크로스파이어’ 열풍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크로스파이어 2.0’은 이미 중국, 베트남 등 3개국 동시접속자수 50만명이라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크로스파이어 2.0’은 기존 국내 ‘크로스파이어’에 대규모 컨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 것으로 사실상 새로운 게임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게 된다. 한번에 4종의 신규 맵을 선보이게 되고, 새로운 여성 용병부대가 추가된다. 또한 추가 신규 캐릭터, 근접무기 및 총기 등도 업데이트 되고, UI도 전면적으로 개편된다.
여기에 FPS사상 최초로 온라인 자동화 대회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 시스템으로 인해 크로스파이어2.0 유저들은 장소에 구애 없이 끊임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1~2주마다 팀별로 진행되는 대회의 모든 것이 자동으로 진행되며, 대회가 끝난 후 결과까지 홈페이지에 자동 업데이트 된다. 온라인 자동화 대회 시스템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것으로 해외서비스로도 확대할 예정에 있다.
‘크로스파이어 2.0’ 개편 이전에 회원가입을 하는 유저들은 기존 회원에게 제공되는 한정판 깜짝선물도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대표는 “해외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변신에 성공한 ‘크로스파이어2.0’을 국내에서 선보이는 각오가 남다르다”며, “유저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퍼블리싱사업부 김정훈 부장은 “사실상 새로운 게임을 런칭하는 것”이라며,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선보이게 될 ‘크로스파이어 2.0’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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