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일) 용산 인텔 e스타디움에서 200명 규모 유저 초청해 첫 랜파티 개최
- 신규모드와 콘텐츠 발표 및 체험기회 마련, 클랜전 및 다양한 이벤트 마련
- 아이팟, NDSL, 닌텐도 Wii, USB메모리스틱 등 참석자 전원 푸짐한 경품 제공
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는 20일(일) 자사에서 개발한 신개념 멀티웨폰 FPS게임 <컴뱃암즈>의 첫 유저 초청 '랜파티(Lan Party)'를 '용산 e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컴뱃암즈의 첫 랜파티는 19일(토)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한 유저와 클랜을 포함해 총 2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오는 24일에 업데이트 될 신규모드와 콘텐츠가 최초 공개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컴뱃암즈를 즐기는 유저들의 축제 장이 될 전망이다.
넥슨은 차주 업데이트 콘텐츠 및 향후 개발 계획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며, 신규 모드와 맵 등의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마련한다. 또한 초청 클랜의 클랜전 및 개인 참가자의 클랜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랜파티에 참석한 유저 전원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우선 사전 참가 신청을 한 개인 참가자 전원에게는 USB메모리스틱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별 우승팀 및 모든 프로그램에 참가한 유저들에게는 아아팟나노, 닌텐도 DS lite, 닌텐도 Wii를 비롯해 컴뱃암즈 배낭,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랜파티에 참가하는 유저분들께 혜택을 드리고자 랜파티에서 신규 콘텐츠를 제일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며 "FPS게임은 모여서 플레이할 때 더 많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으니 랜파티에 참석해 게임도 재미있게 즐기시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컴뱃암즈>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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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 NDSL, 닌텐도 Wii, USB메모리스틱 등 참석자 전원 푸짐한 경품 제공
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는 20일(일) 자사에서 개발한 신개념 멀티웨폰 FPS게임 <컴뱃암즈>의 첫 유저 초청 '랜파티(Lan Party)'를 '용산 e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컴뱃암즈의 첫 랜파티는 19일(토)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한 유저와 클랜을 포함해 총 2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오는 24일에 업데이트 될 신규모드와 콘텐츠가 최초 공개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컴뱃암즈를 즐기는 유저들의 축제 장이 될 전망이다.
넥슨은 차주 업데이트 콘텐츠 및 향후 개발 계획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며, 신규 모드와 맵 등의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마련한다. 또한 초청 클랜의 클랜전 및 개인 참가자의 클랜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랜파티에 참석한 유저 전원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우선 사전 참가 신청을 한 개인 참가자 전원에게는 USB메모리스틱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별 우승팀 및 모든 프로그램에 참가한 유저들에게는 아아팟나노, 닌텐도 DS lite, 닌텐도 Wii를 비롯해 컴뱃암즈 배낭,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랜파티에 참가하는 유저분들께 혜택을 드리고자 랜파티에서 신규 콘텐츠를 제일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며 "FPS게임은 모여서 플레이할 때 더 많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으니 랜파티에 참석해 게임도 재미있게 즐기시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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