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0여명의 직원들의 한끼식사 기부로, 100여 독거노인가구에 밑반찬 전달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가 진행하는 여름철 사회봉사 캠페인 [여름하나!나눔하나!]의 첫번째 프로그램 '사랑의 밑반찬나누기'가 어제(9일) 진행되었다.
사랑의 밑반찬나누기는 직원들의 한끼 식사를 기부 받아 소외 계층에 밑반찬을 제공하는 것으로, 엔씨소프트 직원 550여명이 기부에 참가했다.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의 협조를 통해 노원구 일대의 독거 노인 100여 가구에 방문한 엔씨소프트 직원들은 포기김치, 오이소박이, 장조림, 김 등 8종의 밑반찬과 라면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밑반찬 전달에 참가한 임채현과장은 "혼자 지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대부분 식사를 제대로 하시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전달한 반찬이 그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름하나!나눔하나!]는 엔씨소프트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여름 철 하나 이상의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의 과정을 통해 엔씨소프트 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7월부터 9월까지 여름 동안 총 6개의 사회공헌 테마로 진행되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가 진행하는 여름철 사회봉사 캠페인 [여름하나!나눔하나!]의 첫번째 프로그램 '사랑의 밑반찬나누기'가 어제(9일) 진행되었다.
사랑의 밑반찬나누기는 직원들의 한끼 식사를 기부 받아 소외 계층에 밑반찬을 제공하는 것으로, 엔씨소프트 직원 550여명이 기부에 참가했다.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의 협조를 통해 노원구 일대의 독거 노인 100여 가구에 방문한 엔씨소프트 직원들은 포기김치, 오이소박이, 장조림, 김 등 8종의 밑반찬과 라면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밑반찬 전달에 참가한 임채현과장은 "혼자 지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대부분 식사를 제대로 하시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전달한 반찬이 그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름하나!나눔하나!]는 엔씨소프트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여름 철 하나 이상의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의 과정을 통해 엔씨소프트 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7월부터 9월까지 여름 동안 총 6개의 사회공헌 테마로 진행되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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