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남주)의 월드챌린저 MMOFPS ‘헉슬리’가 오는 8일 오전 10시 1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1차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C클래스의 사피엔스와 얼터너티브 종족 별로 각각 40종의 퀘스트가 새롭게 추가되며, 진영 별 전장이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C클래스의 레벨21부터 새로운 탑승장비인 ‘호버바이클 피스톨’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헉슬리’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 플레이 진행 부분에서도 변화를 주었다. 가상전장에서 플레이 중 종료 이전 강제로 게임에서 나오면 배틀포인트 5%, 아이템 내구도 5% 감소 등의 벌칙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인터페이스 및 도시의 최적화도 진행된다. 전체적인 UI의 개선 및 미니맵 아이콘의 최적화는 물론, 전장 내의 전체적인 UI의 디자인이 변경된다. 각 종족의 도시인 에스카와 노스탈로니아의 시스템 최적화와 훈련소의 지역 이름도 변경된다.
한편 ‘헉슬리’는 지난 달 27일 오픈 첫 주말 동시접속자 1만명을 가뿐히 넘어선 이후 꾸준히 게이머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어, 성공적인 첫 출발을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헉스월드’ 등 커뮤니티 공간에서도 게이머들을 위한 신속한 대응을 보여주고 있어, 운영 및 서비스 부문에서도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웹젠의 이호준 사업본부장은 “성공적인 공식 공개테스트 출발 이후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한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추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것이며,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운영으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헉슬리’의 1차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이번 1차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C클래스의 사피엔스와 얼터너티브 종족 별로 각각 40종의 퀘스트가 새롭게 추가되며, 진영 별 전장이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C클래스의 레벨21부터 새로운 탑승장비인 ‘호버바이클 피스톨’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헉슬리’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 플레이 진행 부분에서도 변화를 주었다. 가상전장에서 플레이 중 종료 이전 강제로 게임에서 나오면 배틀포인트 5%, 아이템 내구도 5% 감소 등의 벌칙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인터페이스 및 도시의 최적화도 진행된다. 전체적인 UI의 개선 및 미니맵 아이콘의 최적화는 물론, 전장 내의 전체적인 UI의 디자인이 변경된다. 각 종족의 도시인 에스카와 노스탈로니아의 시스템 최적화와 훈련소의 지역 이름도 변경된다.
한편 ‘헉슬리’는 지난 달 27일 오픈 첫 주말 동시접속자 1만명을 가뿐히 넘어선 이후 꾸준히 게이머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어, 성공적인 첫 출발을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헉스월드’ 등 커뮤니티 공간에서도 게이머들을 위한 신속한 대응을 보여주고 있어, 운영 및 서비스 부문에서도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웹젠의 이호준 사업본부장은 “성공적인 공식 공개테스트 출발 이후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한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추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것이며,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운영으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헉슬리’의 1차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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