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이들의 거리로 유명한 일본 최대의 번화가 '시부야' 지역 공개
- 시부야 특유의 복잡한 교차로와 골목길 완벽 구현하여 다양한 전략과 전술 가능
- 시부야 지역 공개와 더불어 '홀드라인' 게임모드, 나이프 무기 등 업데이트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 서비스하고, 파크 E.S.M(대표 이해원)에서 개발한 FPS(1인칭 슈팅 게임, 이하 FPS) <오퍼레이션7>에서는 일본 최대의 번화가인 시부야를 구현하여 '시부야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퍼레이션7'은 현대 도시적 감각으로 무장한 새로운 스타일의 FPS게임으로 우리가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국내외의 유명 지역을 사실감있게 표현하여 기존 FPS게임에 식상한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전에 선보인 부산 광안대교, 서울 용산역에 이어 젊은이들의 거리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최고의 번화가인 시부야 지역을 여러 차례에 걸친 현지 답사를 통해 사실감 있게 구현하였다. 특히, 시부야 지역의 특징인 넓은 교차로와 연결된 좁은 골목, 그리고 지하 통로까지 '오퍼레이션7' 내에서 구현하여 유저 간 전투에서 더욱 다양한 전술과 전략이 가능해졌다.
시부야 지역 공개와 더불어 '홀드라인'(깃발 점령전) 게임모드와 총 외에 나이프 종류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시부야 지역의 특징인 복잡한 중앙 교차로를 배경으로 '홀드라인'게임모드를 적용시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유저 간 전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나이프는 총 3종류로 오퍼레이션7에서 호응이 높았던 개머리판 외에 나이프를 추가하여 더욱 다양한 근거리 공격이 가능하게 되었다.
개발사인 파크E.S.M의 이해원 대표는 "다양한 오퍼레이션7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심을 찾던 중에 시부야 지역을 보고 바로 구현하게 되었다. 더욱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시부야 지역에서 새로운 FPS의 진수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실주의 FPS를 표방하는 '오퍼레이션7'에서는 시부야를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의 주요 도시를 게임 속에 등장 시킬 계획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시부야 특유의 복잡한 교차로와 골목길 완벽 구현하여 다양한 전략과 전술 가능
- 시부야 지역 공개와 더불어 '홀드라인' 게임모드, 나이프 무기 등 업데이트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 서비스하고, 파크 E.S.M(대표 이해원)에서 개발한 FPS(1인칭 슈팅 게임, 이하 FPS) <오퍼레이션7>에서는 일본 최대의 번화가인 시부야를 구현하여 '시부야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퍼레이션7'은 현대 도시적 감각으로 무장한 새로운 스타일의 FPS게임으로 우리가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국내외의 유명 지역을 사실감있게 표현하여 기존 FPS게임에 식상한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전에 선보인 부산 광안대교, 서울 용산역에 이어 젊은이들의 거리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최고의 번화가인 시부야 지역을 여러 차례에 걸친 현지 답사를 통해 사실감 있게 구현하였다. 특히, 시부야 지역의 특징인 넓은 교차로와 연결된 좁은 골목, 그리고 지하 통로까지 '오퍼레이션7' 내에서 구현하여 유저 간 전투에서 더욱 다양한 전술과 전략이 가능해졌다.
시부야 지역 공개와 더불어 '홀드라인'(깃발 점령전) 게임모드와 총 외에 나이프 종류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시부야 지역의 특징인 복잡한 중앙 교차로를 배경으로 '홀드라인'게임모드를 적용시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유저 간 전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나이프는 총 3종류로 오퍼레이션7에서 호응이 높았던 개머리판 외에 나이프를 추가하여 더욱 다양한 근거리 공격이 가능하게 되었다.
개발사인 파크E.S.M의 이해원 대표는 "다양한 오퍼레이션7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심을 찾던 중에 시부야 지역을 보고 바로 구현하게 되었다. 더욱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시부야 지역에서 새로운 FPS의 진수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실주의 FPS를 표방하는 '오퍼레이션7'에서는 시부야를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의 주요 도시를 게임 속에 등장 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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