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30일부터 진행된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북미유저 3만여 명 몰려
- 컴뱃암즈'의 첫 해외 진출, '멀티웨폰' 등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미국시장 공략
'컴뱃암즈'의 북미시장 공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넥슨 그룹의 미국 법인인 넥슨 아메리카를 통해 자사에서 개발한 신개념 멀티웨폰 FPS게임 '컴뱃암즈'의 북미지역 내 공개 시범(오픈 베타) 서비스를 오늘(현지시간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미 서비스는 컴뱃암즈의 첫 해외 진출로, 지난 5월 총 3만 여 명의 북미 유저를 대상으로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공개 시범 서비스에는 맵 5종, 무기 28종, 복장 18종 등 다양한 콘텐츠와 3가지 게임모드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넥슨은 '멀티웨폰' 시스템, '자유도 높은 맵' 등 컴뱃암즈의 독창적인 게임성은 물론, 메신저 시스템, 클랜 시스템 등 온라인 FPS 게임만의 차별점인 커뮤니티 요소들을 내세워 북미 FPS 유저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넥슨아메리카의 마케팅 및 운영을 총괄하는 김민호 실장은 "지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북미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온라인 FPS게임이 가진 다양한 장점이 잘 어필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지난 해 11월부터 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 중인 컴뱃암즈는 다양한 무기를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멀티웨폰(Multi-weapon) FPS게임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과 실제 총기 소리를 적용한 실감나는 사운드를 통해 실제 전장(戰場)에 버금가는 사실적인 전투 현장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컴뱃암즈'의 첫 해외 진출, '멀티웨폰' 등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미국시장 공략
'컴뱃암즈'의 북미시장 공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넥슨 그룹의 미국 법인인 넥슨 아메리카를 통해 자사에서 개발한 신개념 멀티웨폰 FPS게임 '컴뱃암즈'의 북미지역 내 공개 시범(오픈 베타) 서비스를 오늘(현지시간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미 서비스는 컴뱃암즈의 첫 해외 진출로, 지난 5월 총 3만 여 명의 북미 유저를 대상으로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공개 시범 서비스에는 맵 5종, 무기 28종, 복장 18종 등 다양한 콘텐츠와 3가지 게임모드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넥슨은 '멀티웨폰' 시스템, '자유도 높은 맵' 등 컴뱃암즈의 독창적인 게임성은 물론, 메신저 시스템, 클랜 시스템 등 온라인 FPS 게임만의 차별점인 커뮤니티 요소들을 내세워 북미 FPS 유저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넥슨아메리카의 마케팅 및 운영을 총괄하는 김민호 실장은 "지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북미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온라인 FPS게임이 가진 다양한 장점이 잘 어필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지난 해 11월부터 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 중인 컴뱃암즈는 다양한 무기를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멀티웨폰(Multi-weapon) FPS게임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과 실제 총기 소리를 적용한 실감나는 사운드를 통해 실제 전장(戰場)에 버금가는 사실적인 전투 현장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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