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이후 최대 규모 업데이트로 대대적인 변화 예고
- 유저들의 의견 적극 반영으로 만족도 크게 높여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시메트릭스페이스(대표 고강일)가 개발한 횡스크롤 MMORPG <텐비(Tenvi)>가 7월 3일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텐비: 비키위니>라는 타이틀로 선보이는 이번 컨텐츠들은 규모와 내용면에서 텐비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오픈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최대 규모이다.
저레벨부터 고레벨에 이르는 대규모 컨텐츠를 담고 있는 미지의 섬 '비키위니 아일랜드'가 추가되고, 전직개념의 '각성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스탯중심'의 강력한 밸런스 변화로 현존 레벨업 속도보다 2배 가까이 빨라지는 등 지금의 텐비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텐비유저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이를 위해 지난 5월말부터 6월까지 전국 전역에서 유저간담회와 업데이트 내용을 체험할 수 있는 '텐비 PC방 체험테스트'를 진행해 낚시시스템 추가, 퀘스트 시스템 개선 등 유저들의 요구사항이 대거 반영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사용자 증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텐비는 새로운 게임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가 작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조계현 부사장은 "이번 여름 업데이트는 텐비의 사활을 건 큰 변화이자 모험"이라며, "수개월의 개발기간과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한 <텐비: 비키위니>가 횡스크롤 MMORPG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메트릭스페이스의 고강일 대표는 "유저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게임을 런칭하는 각오로 이번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텐비:비키위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텐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텐비: 비키위니>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유저들의 의견 적극 반영으로 만족도 크게 높여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시메트릭스페이스(대표 고강일)가 개발한 횡스크롤 MMORPG <텐비(Tenvi)>가 7월 3일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텐비: 비키위니>라는 타이틀로 선보이는 이번 컨텐츠들은 규모와 내용면에서 텐비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오픈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최대 규모이다.
저레벨부터 고레벨에 이르는 대규모 컨텐츠를 담고 있는 미지의 섬 '비키위니 아일랜드'가 추가되고, 전직개념의 '각성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스탯중심'의 강력한 밸런스 변화로 현존 레벨업 속도보다 2배 가까이 빨라지는 등 지금의 텐비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텐비유저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이를 위해 지난 5월말부터 6월까지 전국 전역에서 유저간담회와 업데이트 내용을 체험할 수 있는 '텐비 PC방 체험테스트'를 진행해 낚시시스템 추가, 퀘스트 시스템 개선 등 유저들의 요구사항이 대거 반영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사용자 증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텐비는 새로운 게임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가 작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조계현 부사장은 "이번 여름 업데이트는 텐비의 사활을 건 큰 변화이자 모험"이라며, "수개월의 개발기간과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한 <텐비: 비키위니>가 횡스크롤 MMORPG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메트릭스페이스의 고강일 대표는 "유저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게임을 런칭하는 각오로 이번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텐비:비키위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텐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텐비: 비키위니>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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