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릭"의 후속작 "홀릭2" 다시 태어나다
- 강력하고 화려한 전쟁 시스템, 차별화된 캐릭터 육성 시스템 등 공개 예정
-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프라이징 비공개 테스트 실시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신세기탐험기 "홀릭"의 후속작 "홀릭2"를 전격 공개하고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였다.
"홀릭2"는 2007년 5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홀릭"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뛰어난 그래픽 배경과 다양한 코스튬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등의 특징을 이어 받았으며 전작의 부족한 부분들을 대규모 업그레이드하여 다시 오픈한다.
특히, 게임 시작부터 세력과 세력간의 박진감 넘치는 전쟁 시스템인 세력전과 개인과 개인간의 대립을 위한 개인간 전쟁 시스템 등 더욱 강력하고 화려한 전쟁 시스템을 중심으로 하여 새롭게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또한, 화려하고 강력해진 새로운 스킬 추가와 스킬 포인트 분배 방식으로 더욱 차별화된 캐릭터 육성과 몬스터 사냥이 가능하며, 많은 지역과 던전을 탐험하며 강력한 몬스터와 상대하기 위하여 기존보다 다양하고 진귀한 아이템들이 대거 공개 될 예정이다.
엠게임은 먼저 2008년 1월 1일부터 6월 17일 사이에 홀릭을 이용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6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간 "홀릭2"의 '서프라이징 테스트'를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총괄 고배석 이사는 "지금까지 변함없이 홀릭을 아끼고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홀릭2는 강력한 전쟁, 화려한 그래픽으로 기존 홀릭에서 즐기지 못했던 재미와 감동으로 새롭게 다가가고자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강력하고 화려한 전쟁 시스템, 차별화된 캐릭터 육성 시스템 등 공개 예정
-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프라이징 비공개 테스트 실시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신세기탐험기 "홀릭"의 후속작 "홀릭2"를 전격 공개하고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였다.
"홀릭2"는 2007년 5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홀릭"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뛰어난 그래픽 배경과 다양한 코스튬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등의 특징을 이어 받았으며 전작의 부족한 부분들을 대규모 업그레이드하여 다시 오픈한다.
특히, 게임 시작부터 세력과 세력간의 박진감 넘치는 전쟁 시스템인 세력전과 개인과 개인간의 대립을 위한 개인간 전쟁 시스템 등 더욱 강력하고 화려한 전쟁 시스템을 중심으로 하여 새롭게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또한, 화려하고 강력해진 새로운 스킬 추가와 스킬 포인트 분배 방식으로 더욱 차별화된 캐릭터 육성과 몬스터 사냥이 가능하며, 많은 지역과 던전을 탐험하며 강력한 몬스터와 상대하기 위하여 기존보다 다양하고 진귀한 아이템들이 대거 공개 될 예정이다.
엠게임은 먼저 2008년 1월 1일부터 6월 17일 사이에 홀릭을 이용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6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간 "홀릭2"의 '서프라이징 테스트'를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총괄 고배석 이사는 "지금까지 변함없이 홀릭을 아끼고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홀릭2는 강력한 전쟁, 화려한 그래픽으로 기존 홀릭에서 즐기지 못했던 재미와 감동으로 새롭게 다가가고자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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