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캐릭터 '단', 야수족의 땅인 '남림 맵', 아이템 제작이 가능한 '제작시스템' 등 공개
- 6월 26일부터 테스트 서버를 통해 비공개 테스트 실시 예정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KRG소프트(대표 전진수)가 개발하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대규모 업데이트인 시즌2-남림풍운(南林風雲)을 전격 공개한다.
열혈강호 시즌2-남림풍운은 '남림에 부는 바람이 강호를 뒤덮다.'라는 뜻으로, 2008년 여름을 기점으로 새로운 시즌 시작을 선포하며 원작 만화에 나왔던 남림풍운을 게임 콘텐츠로 개발하여 유저에게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이다.
시즌2-남림풍운은 빠르고 다양한 공격이 가능하며 쌍수를 사용하는 신규 캐릭터인 '단'과 야수족의 땅인 '남림 맵' 숙련도에 따라 직접 무기 및 방어구 아이템 제작이 가능한 '제작 시스템', '승천 시스템', '문파전' 등 기존 게임 업데이트 규모로는 최대의 콘텐츠가 공개 될 예정이다.
엠게임은 남림풍운을 테스트 서버를 통해 먼저 공개하기로 하고, 6월 25일까지 열혈강호 홈페이지를 통해 비공개 테스터를 모집한다.
열혈강호 시즌2-남림풍운 비공개 테스터는 열혈강호 유저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6월 25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한 계정당 1회만 신청 할 수 있으며, 2,000명을 추첨 선발하여 6월 26일부터 테스트 서버를 통해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KRG소프트 전진수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을 오랫동안 사랑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시즌2-남림풍운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신규 캐릭터, 맵 등 오랫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콘텐츠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2004년 11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미국, 일본, 대만 등 전세계 8개국에서 8천 5백만 명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는 글로벌 게임이다.
☞ <열혈강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6월 26일부터 테스트 서버를 통해 비공개 테스트 실시 예정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KRG소프트(대표 전진수)가 개발하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대규모 업데이트인 시즌2-남림풍운(南林風雲)을 전격 공개한다.
열혈강호 시즌2-남림풍운은 '남림에 부는 바람이 강호를 뒤덮다.'라는 뜻으로, 2008년 여름을 기점으로 새로운 시즌 시작을 선포하며 원작 만화에 나왔던 남림풍운을 게임 콘텐츠로 개발하여 유저에게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이다.
시즌2-남림풍운은 빠르고 다양한 공격이 가능하며 쌍수를 사용하는 신규 캐릭터인 '단'과 야수족의 땅인 '남림 맵' 숙련도에 따라 직접 무기 및 방어구 아이템 제작이 가능한 '제작 시스템', '승천 시스템', '문파전' 등 기존 게임 업데이트 규모로는 최대의 콘텐츠가 공개 될 예정이다.
엠게임은 남림풍운을 테스트 서버를 통해 먼저 공개하기로 하고, 6월 25일까지 열혈강호 홈페이지를 통해 비공개 테스터를 모집한다.
열혈강호 시즌2-남림풍운 비공개 테스터는 열혈강호 유저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6월 25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한 계정당 1회만 신청 할 수 있으며, 2,000명을 추첨 선발하여 6월 26일부터 테스트 서버를 통해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KRG소프트 전진수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을 오랫동안 사랑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시즌2-남림풍운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신규 캐릭터, 맵 등 오랫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콘텐츠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2004년 11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미국, 일본, 대만 등 전세계 8개국에서 8천 5백만 명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는 글로벌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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