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아틀란티카>의 글로벌 서비스를 위하여 자사의 미국 현지 법인 엔도어즈인터렉티브(대표 Peter Kang)를 통해 ‘아틀란티카’ 티져 사이트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여 제작한 아틀란티카는 전세계를 배경으로 한 턴방식 전략전투라는 차별화 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저들의 성향과 취향을 반영한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실시하여 오는 7월 중에 CBT를 시작할 예정이다.
엔도어즈인터렉티브 대표 Peter Kang은 “기존의 MMORPG에서 벗어나 새롭고 참신한 게임성을 보유한 게임을 플레이어들에게 선보이고 싶었다”며 “아틀란티카는 턴방식 전략전투라는 새로운 게임성을 가지고, 빠른 손놀림 보다는 상황에 따른 전략성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전략적인 게임성에 익숙한 글로벌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아틀란티카는 개발 초기부터 전세계를 겨냥하여 만들어진 글로벌 게임이다”며 “아틀란티카만의 혁신적인 게임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틀란티카는 올해 1월 국내 오픈 및 상용화를 실시했으며, 지난 4월 중국 최대 퍼블리셔 더나인과의 중국 수출 계약 체결에 이어 7월 북미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공략에 나서게 되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여 제작한 아틀란티카는 전세계를 배경으로 한 턴방식 전략전투라는 차별화 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저들의 성향과 취향을 반영한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실시하여 오는 7월 중에 CBT를 시작할 예정이다.
엔도어즈인터렉티브 대표 Peter Kang은 “기존의 MMORPG에서 벗어나 새롭고 참신한 게임성을 보유한 게임을 플레이어들에게 선보이고 싶었다”며 “아틀란티카는 턴방식 전략전투라는 새로운 게임성을 가지고, 빠른 손놀림 보다는 상황에 따른 전략성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전략적인 게임성에 익숙한 글로벌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아틀란티카는 개발 초기부터 전세계를 겨냥하여 만들어진 글로벌 게임이다”며 “아틀란티카만의 혁신적인 게임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틀란티카는 올해 1월 국내 오픈 및 상용화를 실시했으며, 지난 4월 중국 최대 퍼블리셔 더나인과의 중국 수출 계약 체결에 이어 7월 북미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공략에 나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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