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 공간에서 캐릭터가 동·식물과 아기, 스타를 육성하는 커뮤니티 게임
- 이용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육성 콘텐츠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 게임 처음 접하는 여성층과 저연령층의 호응 기대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트라이디커뮤니케이션(대표 이용수)이 개발한 3D 육성 커뮤니티 게임, '퍼피레드'(Puppyred)의 채널링 서비스를 이 달 1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퍼피레드'는 3D 캐릭터가 가상 현실 속 개인 공간인 '미니파크'에서 동·식물과 아기, 몬스터, 스타 등을 육성하는 커뮤니티 게임으로, 게이머들은 온라인 상에서 파티, 역할놀이와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경제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특히 밝고 경쾌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육성 콘텐츠는 게임에 대한 애착을 한층 높여주는 한편, 본인의 취향에 따라 꾸밀 수 있는 '미니파크'와 다양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게이머들이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임을 통한 즐거움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NHN 정욱 한게임 그룹장은 "한게임은 캐주얼 게임과 코어 게임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포트폴리오로 게임의 이용자층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육성 게임 장르는 게임을 처음 접하는 대중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서, 저연령층과 여성층 유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퍼피레드'를 개발한 트라이디커뮤니케이션社는 2003년 설립, 독자적으로 개발한 3D 솔루션을 바탕으로 지난 2004년부터 '퍼피레드'를 성공적으로 서비스 해 오고 있으며, 올해 초 일본에서 '엔토모'(NTOMO)라는 이름의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oport@ongam.com
- 이용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육성 콘텐츠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 게임 처음 접하는 여성층과 저연령층의 호응 기대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트라이디커뮤니케이션(대표 이용수)이 개발한 3D 육성 커뮤니티 게임, '퍼피레드'(Puppyred)의 채널링 서비스를 이 달 1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퍼피레드'는 3D 캐릭터가 가상 현실 속 개인 공간인 '미니파크'에서 동·식물과 아기, 몬스터, 스타 등을 육성하는 커뮤니티 게임으로, 게이머들은 온라인 상에서 파티, 역할놀이와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경제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특히 밝고 경쾌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육성 콘텐츠는 게임에 대한 애착을 한층 높여주는 한편, 본인의 취향에 따라 꾸밀 수 있는 '미니파크'와 다양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게이머들이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임을 통한 즐거움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NHN 정욱 한게임 그룹장은 "한게임은 캐주얼 게임과 코어 게임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포트폴리오로 게임의 이용자층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육성 게임 장르는 게임을 처음 접하는 대중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서, 저연령층과 여성층 유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퍼피레드'를 개발한 트라이디커뮤니케이션社는 2003년 설립, 독자적으로 개발한 3D 솔루션을 바탕으로 지난 2004년부터 '퍼피레드'를 성공적으로 서비스 해 오고 있으며, 올해 초 일본에서 '엔토모'(NTOMO)라는 이름의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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