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최대 포털 '알라플라야' 통해 유럽시장 공략
- 네오위즈게임즈, 해외시장 진입 본격화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펜타비전이 개발한 FPS 게임 <S4리그>가 Burda:ic를 통해 유럽에서도 서비스된다고 4일 밝혔다.
수출계약을 체결한 Burda:ic는 게임포털인 알라플라야(en.alaplaya.eu)를 운영하고 있으며, 'S4리그'는 이를 통해 10월경 선보일 예정이다. 알라플라야는 현재 유럽 최대 포탈 중 하나로 터키,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 38개국에 6개국 언어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서비스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크로스파이어'의 북미와 영국시장 진출에 이어, 'S4리그'까지 유럽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아시아에 집중되어 있던 해외시장 확대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권 2008년 예상 온라인 게임 시장 규모는 1,290백만달러(1조3000억원)에 이르는 등 3대 메이저 시장으로 불리는 프랑스, 영국, 독일 외에도 스페인, 이탈리아 등이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어, 게임의 성공 전망이 높다는 평가다.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이번 'S4리그'의 수출계약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유럽 시장에서 'S4리그'가 선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한편, 'S4리그' 외에 다양한 게임을 유럽에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S4리그'는 무기 및 액션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략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 액션 FPS 게임이다.
Burda:ic는 독일 미디어 업체인 Burda의 자회사로, 게임 포털인 알라플라야(alaplaya.eu)를 통해 '오디션', '판타테니스', '컴온베이비' 등 한국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그 외 MMOG 로 'Ragnaork Online', 'Florensia' 'Hello Kitty Online' 등도 함께 서비스 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네오위즈게임즈, 해외시장 진입 본격화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펜타비전이 개발한 FPS 게임 <S4리그>가 Burda:ic를 통해 유럽에서도 서비스된다고 4일 밝혔다.
수출계약을 체결한 Burda:ic는 게임포털인 알라플라야(en.alaplaya.eu)를 운영하고 있으며, 'S4리그'는 이를 통해 10월경 선보일 예정이다. 알라플라야는 현재 유럽 최대 포탈 중 하나로 터키,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 38개국에 6개국 언어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서비스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크로스파이어'의 북미와 영국시장 진출에 이어, 'S4리그'까지 유럽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아시아에 집중되어 있던 해외시장 확대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권 2008년 예상 온라인 게임 시장 규모는 1,290백만달러(1조3000억원)에 이르는 등 3대 메이저 시장으로 불리는 프랑스, 영국, 독일 외에도 스페인, 이탈리아 등이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어, 게임의 성공 전망이 높다는 평가다.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이번 'S4리그'의 수출계약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유럽 시장에서 'S4리그'가 선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한편, 'S4리그' 외에 다양한 게임을 유럽에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S4리그'는 무기 및 액션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략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 액션 FPS 게임이다.
Burda:ic는 독일 미디어 업체인 Burda의 자회사로, 게임 포털인 알라플라야(alaplaya.eu)를 통해 '오디션', '판타테니스', '컴온베이비' 등 한국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그 외 MMOG 로 'Ragnaork Online', 'Florensia' 'Hello Kitty Online' 등도 함께 서비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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