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법인 넥슨아메리카 통해 북미 진출, 30일부터 일주일간 첫 테스트 실시
- 컴뱃암즈의 첫 해외 서비스,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미국시장 공략
'컴뱃암즈'가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에서 개발한 신개념 멀티웨폰 FPS게임 <컴뱃암즈>의 북미지역 내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현지시간으로 오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컴뱃암즈'의 최초 해외 진출인 이번 북미 테스트는 넥슨그룹의 미국 법인인 넥슨아메리카를 통해 1주일 동안 진행된다.
넥슨은 '멀티웨폰' 시스템, '자유도 높은 맵' 등 컴뱃암즈의 독창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북미의 FPS 유저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으로, 이번 테스트 버전에는 팀 데스매치모드와 미션모드를 선보인다.
넥슨아메리카의 마케팅 및 운영을 총괄하는 김민호 실장은 "FPS게임은 북미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장르 중 하나"라며, "컴뱃암즈의 뛰어난 게임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요소들이 북미유저들에게 높은 경쟁력으로 다가갈 것이다"고 말했다.
컴뱃암즈의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임준혁 실장은 "컴뱃암즈를 FPS게임의 주류 시장인 북미 지역에 서비스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북미지역의 유저들로부터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지난 해 11월부터 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 중인 컴뱃암즈는 다양한 무기를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멀티웨폰(Multi-weapon) FPS게임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과 실제 총기 소리를 적용한 실감나는 사운드를 통해 실제 전장(戰場)에 버금가는 사실적인 전투 현장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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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암즈'의 최초 해외 진출인 이번 북미 테스트는 넥슨그룹의 미국 법인인 넥슨아메리카를 통해 1주일 동안 진행된다.
넥슨은 '멀티웨폰' 시스템, '자유도 높은 맵' 등 컴뱃암즈의 독창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북미의 FPS 유저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으로, 이번 테스트 버전에는 팀 데스매치모드와 미션모드를 선보인다.
넥슨아메리카의 마케팅 및 운영을 총괄하는 김민호 실장은 "FPS게임은 북미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장르 중 하나"라며, "컴뱃암즈의 뛰어난 게임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요소들이 북미유저들에게 높은 경쟁력으로 다가갈 것이다"고 말했다.
컴뱃암즈의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임준혁 실장은 "컴뱃암즈를 FPS게임의 주류 시장인 북미 지역에 서비스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북미지역의 유저들로부터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지난 해 11월부터 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 중인 컴뱃암즈는 다양한 무기를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멀티웨폰(Multi-weapon) FPS게임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과 실제 총기 소리를 적용한 실감나는 사운드를 통해 실제 전장(戰場)에 버금가는 사실적인 전투 현장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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