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요짜요타이쿤3>는 현재 SK텔레콤을 통해서만 서비스되고 있으며, 요금제한이 있는 청소년이 주고객임에도 불구하고 7월 말에 출시 후 1주 만에 3만 건을 돌파하여 전편에 이어 인기를 이어갔다고 하는데요.
이번의 신작 <짜요짜요타이쿤3>은 기존 '짜요짜요타이쿤' 시리즈와는 달리 최초로 RPG 시스템과 네트워크 시스템을 접목시켜 유저 간의 커뮤니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고 하는데요. 게임 내 상인 거래의 다양성과 아이템의 교환, 시나리오에 따른 퀘스트와 미니게임으로 다양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기존 게임에서는 즐길 수 없었던 교배 시스템을 업데이트하여 유저들 간에 슈퍼 젖소를 생산하기 위한 교배와 사랑의 씨앗 선물 보내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등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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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해 엠조이넷 이상민 마케팅 팀장은 "짜요짜요타이쿤 시리즈를 좋아했던 유저들뿐만 아니라 신규 유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짜요짜요타이쿤 시리즈가 유저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 후속시리즈를 계속해서 선보이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엠조이넷에서는 출시 1주 만에 다운로드 3만 건이라는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매 주 닌텐도DS Lite와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덧붙여,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짜요짜요타이쿤3'은 567+NATE > 짜요짜요타이쿤3, NATE > OPENⓘ > 오락실 > 짜요짜요타이쿤3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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